알았던 발성지식도 다시금 머리에서 꺼내보려고 하면 막연하게 느껴지네요. 이전에도 많이 그랬지만 원래 게으르면 이런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서요. 물론 다시 발성지식을 찾다보면 이전에 알았던게 다시금 떠오르지만요.
다지우고 새로 정리해보는시간을 가져요. 청기류님 마음은 누구보다 제가 잘알고 애착이 많이 갑니다. 많이 아려주지 못해 항상 안타깝고요.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