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3옥 시까지 내는게 아니라 그런음역은 전제로 편안하고 질좋게 손발 다루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내고 싶거든요 ㅠㅠ
옛날엔(고 1때)집에서부터 슈퍼 오가는 길목에서 잠깐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서 "이미 난 프로보컬리스트라면" 라고 상상하면 긍지부터 생기는데
지금은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열부터 뻗칩니다....ㅠ 정말 초 1류 of 1류 보컬리스트가 되길 사모하는데 말이지요...
젠장!
단순히 3옥 시까지 내는게 아니라 그런음역은 전제로 편안하고 질좋게 손발 다루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내고 싶거든요 ㅠㅠ
옛날엔(고 1때)집에서부터 슈퍼 오가는 길목에서 잠깐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서 "이미 난 프로보컬리스트라면" 라고 상상하면 긍지부터 생기는데
지금은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열부터 뻗칩니다....ㅠ 정말 초 1류 of 1류 보컬리스트가 되길 사모하는데 말이지요...
젠장!
청기류
추천 0
조회 1236
날짜 2015.10.07
|
청기류
추천 1
조회 2167
날짜 2015.10.04
|
청기류
추천 0
조회 875
날짜 2015.09.26
|
루리웹-2899996668
추천 0
조회 1260
날짜 2015.09.16
|
쇼월
추천 0
조회 955
날짜 2015.09.13
|
웅와
추천 6
조회 26344
날짜 2015.09.05
|
알터갑
추천 0
조회 929
날짜 2015.08.21
|
알터갑
추천 0
조회 1021
날짜 2015.08.12
|
청기류
추천 0
조회 849
날짜 2015.07.21
|
볼리비루아용
추천 0
조회 1017
날짜 2015.07.09
|
마술왕☺
추천 0
조회 985
날짜 2015.07.07
|
청기류
추천 0
조회 1104
날짜 2015.05.15
|
던파해요던파
추천 0
조회 4276
날짜 2015.04.10
|
Oblivion- Dust
추천 0
조회 994
날짜 2015.04.10
|
던파해요던파
추천 0
조회 1435
날짜 2015.04.05
|
던파해요던파
추천 0
조회 1099
날짜 2015.02.18
|
던파해요던파
추천 0
조회 1011
날짜 2015.02.18
|
Lvisaid
추천 0
조회 1465
날짜 2014.12.11
|
면봉 5개
추천 0
조회 540
날짜 2014.08.29
|
청기류
추천 2
조회 9428
날짜 2014.07.18
|
청기류
추천 0
조회 363
날짜 2014.07.07
|
청기류
추천 0
조회 587
날짜 2014.07.02
|
청기류
추천 0
조회 534
날짜 2014.05.30
|
청기류
추천 0
조회 498
날짜 2014.05.30
|
청기류
추천 0
조회 707
날짜 2014.05.18
|
마이크코
추천 0
조회 410
날짜 2014.05.11
|
마이크코
추천 0
조회 413
날짜 2014.04.26
|
청기류
추천 0
조회 571
날짜 2014.04.02
|
아직 계시네요 ㅎㅎ
예 ㅎㅎ 노래에 관심을 가져도 한낱 충동이 아니라 두고두고 할 열정의 대상으로 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