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3옥 시까지 내는게 아니라 그런음역은 전제로 편안하고 질좋게 손발 다루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내고 싶거든요 ㅠㅠ
옛날엔(고 1때)집에서부터 슈퍼 오가는 길목에서 잠깐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서 "이미 난 프로보컬리스트라면" 라고 상상하면 긍지부터 생기는데
지금은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열부터 뻗칩니다....ㅠ 정말 초 1류 of 1류 보컬리스트가 되길 사모하는데 말이지요...
젠장!
단순히 3옥 시까지 내는게 아니라 그런음역은 전제로 편안하고 질좋게 손발 다루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확실하게 내고 싶거든요 ㅠㅠ
옛날엔(고 1때)집에서부터 슈퍼 오가는 길목에서 잠깐 자기에게 최면을 걸어서 "이미 난 프로보컬리스트라면" 라고 상상하면 긍지부터 생기는데
지금은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열부터 뻗칩니다....ㅠ 정말 초 1류 of 1류 보컬리스트가 되길 사모하는데 말이지요...
젠장!
아직 계시네요 ㅎㅎ
예 ㅎㅎ 노래에 관심을 가져도 한낱 충동이 아니라 두고두고 할 열정의 대상으로 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