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리도 자기가 판독할 줄 아는 때가 오면 이어플러그를 껴도 자기 소리의 발성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습니까?
카레라스
추천 0
조회 4473
날짜 2018.01.11
|
|
청기류
추천 0
조회 5957
날짜 2018.01.06
|
|
카레라스
추천 0
조회 4386
날짜 2017.12.18
|
|
청기류
추천 0
조회 6111
날짜 2017.12.02
|
|
루리웹-4299313929
추천 0
조회 6573
날짜 2017.10.15
|
|
찹찹
추천 0
조회 2897
날짜 2017.10.13
|
|
루리웹-9447020650
추천 1
조회 2677
날짜 2017.10.09
|
|
밀어는드릴게
추천 0
조회 1800
날짜 2017.10.06
|
|
청기류
추천 0
조회 3708
날짜 2017.10.06
|
|
루리웹-4299313929
추천 0
조회 3740
날짜 2017.10.04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346
날짜 2017.09.23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509
날짜 2017.09.23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287
날짜 2017.09.16
|
|
Rice RT
추천 0
조회 1052
날짜 2017.08.06
|
|
FromFirstToLast
추천 0
조회 1564
날짜 2017.08.05
|
|
남자도여자도모두좋아!
추천 0
조회 1062
날짜 2017.07.16
|
|
루리웹-9593787835
추천 0
조회 5228
날짜 2017.06.04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075
날짜 2017.05.11
|
|
【화이트핸드】
추천 0
조회 1671
날짜 2017.04.19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300
날짜 2016.09.11
|
|
미소[^∇^]
추천 0
조회 1639
날짜 2016.08.30
|
|
ZUSIN_KONG2
추천 0
조회 1447
날짜 2016.08.17
|
|
꼭지
추천 0
조회 1731
날짜 2016.07.02
|
|
청기류
추천 0
조회 7193
날짜 2016.05.30
|
|
청기류
추천 0
조회 1352
날짜 2016.04.13
|
|
개념원리 수학.
추천 0
조회 5888
날짜 2016.02.18
|
|
알파앤오메가
추천 0
조회 1285
날짜 2016.01.27
|
|
청기류
추천 0
조회 5252
날짜 2016.01.01
|
본인의 소리에 있어 음정 외에 어떤 것도 '들으려' 하지 않는 게 가장 이상적인 발성의 형태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자신이 가능한 모든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다면 대가입니다. 자신의 소리를 들으려 하면 소리를 제어하게 되고, 불필요한 근육을 사용하게 되죠. 그렇지만 자신의 소리를 듣지 않고 자신이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알 방법은 자신의 몸, 성대 구조, 근육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체크하는 수밖에 없는데, 사실상 아주 숙련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몸에 대한 느낌은 매일 다르고, 매 시 다르고, 매 분, 매 초 다르기도 하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노래는 결코 혼자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명한 보컬 트레이너인 세스 릭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귀 옆에 손을 갖다 대서 본인의 소리를 증폭시켜 들으려 하거나 하는 시도는 모니터링을 잘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고 변질된 본인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것일 뿐이다'라고.... 결국 윗분이 말씀해 주신 것과 같이 뭔가 소리를 컨트롤 하려고 애를 쓰면 오히려 망치게 됩니다. 노래에서 자신의 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은 사실 발성자체만큼이나 노래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