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줘버리고 편곡해서 부르는 습관때문에 승질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발성이 좋은 것도 아니구요
저도 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면서
못부른 노래라도 하루에 한곡씩 업로드 해야지 했는데
녹음해서 들어보면 영...
그냥 전반적으로 음악에 대한 재능이 없나봅니다.
개나 줘버리고 편곡해서 부르는 습관때문에 승질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발성이 좋은 것도 아니구요
저도 여기에 오랜만에 들어오면서
못부른 노래라도 하루에 한곡씩 업로드 해야지 했는데
녹음해서 들어보면 영...
그냥 전반적으로 음악에 대한 재능이 없나봅니다.
제가 레슨때 들었던 조언이 쿠세 빼는거였거든요. 디테일하게 들어보면 노래도 밴딩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나 바로 꽂아내야 하는 부분도 구분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냥 내릴때랑 밴딩으로 내릴 때도 당연히 캐치해야겠죠? 노래를 국어책 부르듯이라도 딱딱 맞게 부르고 싶다면 일단 음이 바로 나는지 아니면 연결되어서 나는지 등부터 정복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되면 강세?도요. 첫음에서 세게 던지듯 내는지 아니면 보통의 파워로 내는지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한 구절을 부른다고 치면 그 중간의 음 진행을 어떻게 이어나가는지도 확인하고 그 다음은 끝처리를 정복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음의 끝을 어느 시점에 마치는지도 리듬의 일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