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지만 전설의 락커
남자들의 영원한 워너비 더크로스의 보컬
김혁건님께서 드디어 예전 영광을 찾으셨습니다.
성치않으신 몸으로 저 초고음을 올리기 까지 얼마나 고된 노력들이 있었을까요
오히려 저는 멀쩡한 신체조건으로도 정신이 썩어서 연습을 게을리 하는데요...
이제부터 앞으로 짧게 나마 하루 한소절씩이라도 연습하여 업로드 하겠습니다.
물론 기대에 못미치는 실력이겠지만...
이렇게라도 호언장담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제자리 걸음일 것 같습니다.
못올리면 빠따 한대씩 떄려주세요.
예전에 2옥미가 한계였다는데 거의 전성기에 준할정도로 내실 수 있게됐네요. 매번 방송에서 나오셔서 음역 확 낮춘채로 노래 부르시는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다행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