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은 대충 이해는 하겠는데 아직 단련이 덜 &# 46124;는지
노래를 부를때 목 밑에 음푹 패인부분 거기가 힘이 너무 들어갑니다.
노래부르다 보면 잘못됐다는건 알겠는데 다시 바로 잡으려 해도
이미 거기에 감각이 잡혀버렸는지 계속 그방법으로 불러서
고음도 안올라가고 고음불가가 되버립니다....ㅠㅠ
평소에는 감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코를 통해서 음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잘못된건지요??
아.... 노래때문에 상처받아서 정말 제대로 연습하고 싶어요~ㅠㅠ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래를 부를때 목 밑에 음푹 패인부분 거기가 힘이 너무 들어갑니다.
노래부르다 보면 잘못됐다는건 알겠는데 다시 바로 잡으려 해도
이미 거기에 감각이 잡혀버렸는지 계속 그방법으로 불러서
고음도 안올라가고 고음불가가 되버립니다....ㅠㅠ
평소에는 감이 배에 힘이 들어가면서 코를 통해서 음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잘못된건지요??
아.... 노래때문에 상처받아서 정말 제대로 연습하고 싶어요~ㅠㅠ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목에 힘들어가는거 저랑 똑같네요ㅠㅠ 저도 1년전부터 잘부르는 친구한테 배우는데 아직도 ㅠㅠ 단련이 덜 된거 같아요ㅠ
배에 힘주는 건 알겠는데 일단 방귀 안뀌는 방법도 좀...
배에 힘을 강제로 주기보다는 힘이 저절로 들어가게끔??? 호흡을 조절하는게아니고 조절되게끔 만들어주시는게 중요한듯
전 호흡과 음을 같이 뱉어줄때 저절로 배에 힘이들어가는거지 일부러 힘을 주는게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전 제가 배에 힘을 준다고 생각 안하고 부르거든요. 친구가 전에 한번 찔러보더니 왜케 힘을 주냐고 물어본적이 있었죠.
그냥 음역대 맞는 대중가요중에 한곡을 파세요. 흉내내도 상관없습니다. 그게 가장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