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리 - 중학교3학년 고1때 시즌 3까지 보다 학업으로 인해 접었지만
그 때만의 감성으로 꿀잼이었음
2.워킹데드 - 워낙 좀비덕후였었는데 넘모 좋았음 심리묘사가 특히 좋은듯
3.브레이킹 베드 - 진짜 이건 한 번 더 볼 정도로 명작.
사람들이 하도 칭찬하길래 거품일줄 알았는데...
언빌리'버블'이었음.
4. 왕좌의 게임 - 시즌 4, 넉넉잡아 5까지는 최고ㅇㅇ
6나 7은 약간 개연성이 떨어져서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팬심이라던지
용, 판타지빨로 재밌음.
글리 ㅠㅠ추억의 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