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용산 나진상가 게임매장 (두꺼비 매장)
그동안 언제 사라지려나 싶었지만 뒤늦게 게임매장 이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용산 게임 매장은 1994년 부모님과 함께 처음 방문 했던 것이 계기로 2000년대 중학생과 고등학생 시절은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남겼고 성인이 된 2010년대 이후에는 고등학교때 친구랑 가끔 방문했던 정도였습니다.
거의 20대를 보낸 추억이 많았던 장소로 용팔이의 소굴로 용던 이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였고 두꺼비 매장으로 많이 불렀습니다.
이번에 방문해보니 다행이 게임 매장쪽은 정상 영업중이였지만 영업중인 매장은 일부에 불과 했고 거의 이전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20대의 절반 정도를 친구들과 드나들었던 곳을 이제는 추억으로만 기억해야된다니 씁쓸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사진 보여드리면서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PS : 게임매장이 아직 없어지지 않고 명도소송 관련으로 당분간 일부 매장은 영업한다고 합니다.
이전중인 나진상가 12동, 13동 입니다.
1층 ~ 3층은 이전이 완료되어 재개발 지역을 보는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철수한 조명 및 공구매장 거리
거의 방치 되었다 싶었던 핸드폰 매장이 있던 장소는 폐쇄 되었습니다.
90년대에는 여기가 게임매장 거리였습니다.
90년대 게임매장 거리였던 장소를 추억해봅니다...
머지않아 추억이 될 나진상가 13동
두꺼비 매장이라 부르는 장소가 보입니다.
붙어 있는 이전 안내문을 보니 사라진다는게 실감 나네요
문이 굳게 잠겨있는 매장 입구
이제 게임매장으로 들어갑니다.
정상영업중이긴 하나 매장들이 이전 작업으로 어수선했습니다.
비어 있는 게임 매장들
뒷문으로 나오면서 게임매장 거리 방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전자랜드 4층 신나라 레코드가 있던 자리 입니다. 일부 매장은 이전이 완료되어서 영업중
나진상가에서 이전된 게임매장은 전자랜드 4층 신나라 레코드가 있던 자리에 이전하고 일부 매장은
신도림 테크노 마트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