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타워에 들르기 전에 잠시 로보스퀘어란 곳에 들렀는데 의외로 볼 것이 많았습니다.
로보스퀘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 パロ라는 이름의 로봇으로 이름을 부르거나 몸을 만지면 울면서 애교를 부리는 데 정말로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병원이나 양로원 등 복지시설에서 대활약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350,000엔....
기샤폰 가게도 들렀습니다. 전 나루토 획득!
이 건물이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여기는 마리존이라고 합니다. 이제 모모치해변으로 갑니다~
모모치해변으로 인공으로 만들어 진 해변인데 생각보다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것이 JAL 리조트입니다. 원래대로였다면 저기서 일하기로 되어 있었죠^^
해변에서...
여기는 예식장으로 쓰이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애후돔으로 가는 중...
왼쪽의 건물이 히타치, 오른쪽이 NEC 건물입니다.
이곳이 야후돔입니다. 보통 야구경기가 열리고 주말에는 프리마켓이 열린다고 하네요.
야후돔 반대편으로 아웃렛이 보입니다.
야후돔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친구들과 간만에 스티커사진을...
JAL 리조트 안에 있는 커피점입니다.
리조트 잔망대에서...
유리 너머로 보이는 곳이 Bar입니다.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야경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전초밥집을 끝으로 여행을 마쳤습니다.
이제 슬슬 나이 때문인지 몸이 힘드네요^^ 내일부터 다시 인턴시작이니 또 평일동안은 열심히 힘내야겠습니다. 여러분도 좋은 1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