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분들은 아마도 저의 전설을 모르실듯.. ^^;
아련한 잡영상 의 추억들..
외국어 배우고 제일 신기한 경험중에 하나가 우리것을 외국의 미디어를 통해 역으로 보거나 듣는겁니다.
아무것도 집중하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귀에 들어 오는 모국어의 신기함이란..
반대로 생각하면.. 아무리 일본어 공부해 봤자, 일본애들을 따라갈수는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죠.. 어디까지나 모노마네 에 불과 ㅠㅠ
그럼 듣기평가 시작.. 각키가 많이 컷네요.
아델레이드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