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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실은 국민 향해 총칼"…'강철부대W' 계엄령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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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계엄 실패했으니... 전쟁 일으켜 2차 계엄 선포할지 모름
리얼 네타냐후 처럼 개짓거리 하기전에 탄핵해야함
국회에 특수부대 침입시킨거부터 여차하면 국회장악하고 군부세력으로 독재국가 만들려고한거지 관계된놈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됨
내란죄면 사형 가야지. 나는 이번에는 진짜로 집행해도 된다고 봄
강철부대가 아닌 학살부대넼ㅋㅋㅋㅋ ㅅㅂㅋㅋㅋ
지금 사태가 정리될때까지 방송 중단하는게 좋을듯
어제 국회 들어온 게 707 인 거 같던데 이 새끼들 다 갈아버려야 함. 부당한 명령에 저항할 줄도 모르는 그저 꼭두각시 ㅄ들
군부유신독재 시절에도 항거한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 이런 말도안되는 반란을 구경만? ㅂㅅ이라는 표현은 너무 관대하지 않나요
그냥 반란군입니다. 내란죄로 다 처벌해야해요.
애초에 이새끼들 시작부터가 전대갈이 쿠데타 일으키고 또 쿠데타 일어날까봐 친위부대로 만든거임. 걍 싹 다 갈아버리고 해체시켜야함.
군부정권시절에도 불의에 맞서는 땅크좌가 있었다 근데 이번 반란에 항거하는 군인이 단 하나도 없었다? 군대도 조져야한다
707, 특전사 출신 유튜버들 이 기회에 후배들 경거망동 하지 말라고 공개적으로 선언을 해줘야 한다고 봄.
이걸로 확실한 건 안 그레도 나올 확률이 낮았던 군 출신 대통령 가능성이 나락보다 더 밑으로 내려갔고, 그 기간은 내가 투표하는 동안 올지도 모를 수준이 되었다는 거. 그걸 이걸 이룬 게 다름 아닌 부동시로 군 면제 받은 대통령.
군출신만이만이 아님 의도적으로 의회진행 방해하다 실패한 국점당행적 밝혀졌는데 국짐당해체와 더불어 내란에 공조한 놈들 싹다잡아들여야함
명령이면 다인줄아나 누가봐도 말도안되는거 국회막은 경찰이나 군인들도 다 잡아넣어야돼
분노할 대상을 제대로 판단해야죠 현장에 출동했던 군인들도 부당한거 알지만 집단으로 항명하는건 더 어려운일입니다 방구석에서 주둥이로는 무슨말을 못할까요 애초에 707이 제대로 했으면 국회정도는 진작에 털렸어요 소화기 뿌린다고 그게 방어가 됩니까 딱봐도 굉장히 소극적으로 하던데 잡아죽여도 시원치않을 놈들은 따로있습니다 이놈저놈 다 싸잡아 욕한다고 정의는 아니예요
아뇨, 단순가담자로 처벌해야 합니다. 소극적인 행동은 그저 정상참작 요소일 뿐입니다.
항명하는게 어렵다고??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회 쳐들어가서 점거하자는 명령하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하는게 어려워? 특수부대할려면 뇌 빼는게 필수냐?
독일의 나치 전범 단죄 역사를 보세요. 단순가담자도 가차 없이 단죄했습니다.
이번 친위쿠데타에 가담했던 인간들을 빠짐없이 다 수사해서 응당하는 죗값을 묻는 게 바로 정의입니다.
나치랑 비교하는건 너무 나가셨네요 오바하지 마세요 사상자가 발생한것도 아니고 위에도 썼지만 딱봐도 그냥 시키니까 한다 수준으로 소극적 대응을 하던데 적당히 합시다 분노로 앞뒤없이 무작정 까는게 정의가 아니라구요
사병도 아니고 부사관 장교들인대 위에서 하란다고 ㅅㅂ 국회 철들어가는게 맞음? 그것도 실탄 장전하고??? 어디거 개소리를 하시는지??? 그리고 계엄령이 대통령이 지 ㅈ대로 명령 내린다고 시행될 정도로 허술한게 아님 국회에서도 합의 해야 통과되는거고 계엄령 발동 조건 자체도 안된 상황에 걍 대통령이 임의로 한건대 충분히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항임요 알겠습니까?
실탄 아니고 훈련탄이라고 하던데요? 당연히 계엄령 자체는 내란죄가 맞습니다 분노할 대상을 명확히 해야죠 세번째 말합니다만 분노로 그냥 이놈저놈 잎뒤없이 다 깐다고 정의가 아닙니다
실탄 얘기는 또 사실여부가 분분한거 같던데 확인 된건가요?
저기요 군인의 최우선 임무가 상명하복입니까?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게 최우선입니다. 계급사회에서 상명하복을 깨는게 어려운 일인건 압니다 근데 그 어려운 상황이 와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기로 약속하고 녹을 받는거 아닙니까? 항명하기 '어려워서' 최우선 대상인 국가와 국민을 전으로 둡니까?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물론 소극적 진압을 한건 눈에 보이고 어떤의도였는지 님처럼 상상해볼수도 있지만, 항명하기 '어려워'하는 군인이 그렇게 소극적이게 한건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칫 잘못되면 자기 안위에 문제 생길까봐 그랬다고 생각 할 수도 있죠 무턱대고 옹호하는것은 정의가 아닙니다 국가내란에 해당되는 엄중한 중대범죄입니다 크든 작든 벌하는게 중요합니다 가벼운 경범죄, 폭려시위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쿠데타라구요ㅡㅡ 과장이 아니라 깨시민인척은 다른데다가하세요
시킨다고 시킨대로 했다란거 자체가 문제란걸 인지 못함? 사람 안죽였으니 문제 없다란 소리임? 윗대가리만 욕할 사항이 아니니 하는 소리 아니겠습니까? 명령 자체가 이상하다 판단하면 안해야 맞는거지 군인들은 걍 위에서 지시하면 다 따름? 명령한 사람이 죽이라고 했다고 명령 내린 사람만 처벌 받던가? 명령 실행한 사람도 처벌 받는건?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41038021 일단 뉴스까지 나오긴 했는대 실시간 영상에서 나온게 탄통에 빨간 봉인실 나온게 실탄들은 탄통이라고 말들 나왔죠. 저도 재 기억에 실탄 들어있는 탄통은 빨간색으로 봉인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무턱대고 옹호하는게 아니라 내란가담 어쩌고 하는게 자의적이냐 타의적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내란 가담이니 나치니 뭘 알고 하는말인지 분노에 눈이멀어 닥치는데로 까는 모습들이 참..
진짜 계엄령 맘먹고 했으면 있지 앞에 모인 시위대 의원들한테 발포하고 군화발로 짓밟으면 그만이야 똥오줌도 분별 못하는 놈아 ㅡㅡ;;; 계엄령이라고 선포된 시점에서 군인들은 위에서 내려오면 가야하는데 미필임?? 계엄령 선포한놈, 부른놈 족치면 됐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예 구족을 전부 멸하자고 하지 그러냐 이 색기들은 나치랑 다른 바가 하나도 없네. 시민이면 시민답게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쿠데타는 모의한 것만으로도 중범죄입니다 그렇다면 소극적으로라도 가담한건 어떨까요? 제발 부디 생각을 하세요 날춥다고 쿨병걸리셨나요
현실은 쿠데타 가담 내란죄로 처벌 받을거임. 반란수괴들 내란죄로 공표 했고. 가담자도 당연히 내란죄임.
쿠데타 모의는 모의한 것만으로 중범죄니 모의한 사람들 처벌하면 되구요. 명령으로 와서 하는 시늉만 하고 시민들에 해 안 끼치고 간 밑의 군인들까지 처벌하는건 뇌절입니다. 제발 부디 생각을 하세요. 날추워서 혹시 뇌에 구멍 뚫리셨나요 쿨병이 아니라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야지 범죄자 잡으면 가족까지 관리 못한 죄로 같이 총살시키자 이런 논리를 펴는건 나치 지지하던 개돼지들이랑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이나 오버하지 마십시오. 죽이자는게 아니라 그냥 법에 따라 처벌하자는 겁니다.
법에따라서도 처벌하기 어려워요
하도 사상자 나는 쿠데타를 겪어봐서 사상자 없으니 별문제 아닌 것 같지 ㅋㅋㅋㅋ
자의적이냐 타의적이냐? 군인은요 목숨을 거는 직업이에요 뭘 위해?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요 자의적으로 자신의 안녕을 택한건데요? 분노에 눈먼자들이 생기는게 당연할정도로 심각한 사안이에요 한국의 역사에서 쿠데타는 트라우마를 가질만한 중대사안이에요 부디 부디 간절하게 청하건데 근현대사 공부를 하세요 사람이 죽었던 안죽었던 쿠데타는 쿠데타입니다 그때의 상처를 가진사람들이 아직 공존해있는 시대에 당신처럼 근현대사조차 공부하지 못해 쿨찐내를 풀풀 풍기는게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루리웹에서 게임관련 팬덤들이 다투고 좋아하는 게임때문에 의견이 갈리고 그런 수준의 일이 아닙니다
님 같은 분땜에 더이상 일본은 욕 못하겠음.. 전쟁일으킨놈은 따로 있고 시키는대로만 한 사람들을 어떻게 욕함.. 일본 불쌍해~
저 70년대 생입니다 어릴때지만 전두환 정권때 기억하구요 최루탄 냄새 맡아보신적 있으세요? 제가 아무것도 몰라서 이런말할까요 오히려 어란애들이 참 분노를 정의감으로 착각하고 나대는 애들이 많아서 하는 얘깁니다
공감. 비추수가 생각보다 많네요 참나 ㅋㅋㅋㅋ
그건 님 추측이구요 어떤 이유든 707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응 안 했다도 님 뇌피셜이고 우리 국회 물리적으로 부순건 한국전쟁 북한군 말곤 없음 반란군은 북한군이랑 동급임
뭐 그렇게 생각하시고 많이 욕하세요
진짜 계엄령 맘먹고 했으면 있지 앞에 모인 시위대 의원들한테 발포하고 군화발로 짓밟으면 그만이야 똥오줌도 분별 못하는 놈아 ㅡㅡ;;; 계엄령이라고 선포된 시점에서 군인들은 위에서 내려오면 가야하는데 미필임?? 계엄령 선포한놈, 부른놈 족치면 됐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예 구족을 전부 멸하자고 하지 그러냐 이 색기들은 나치랑 다른 바가 하나도 없네. 시민이면 시민답게 합리적으로 생각해라.
너는 시민자격이 없어 쿠데타는 모의만으로 중범죄라고ㅡㅡ
5월 광주도 처음엔 군바리들 아무짓도 안 했어 ㅂㅅ아
문제는 모의도 없이 한밤중에 기습적으로 발표를 했죠 명확하게는 쿠데타라고 보기엔 이미 자신이 대통령이라 반란, 내란이고 내란죄, 외환죄는 대통령도 체포 구속이 가능합니다 계엄령의 근거도 없고 국회를 폐쇄하려는 행위는 내란죄에 해당하죠 탄핵이고 뭐고 우선 내란죄로 당장 체포도 가능은 할듯
쿠데타 모의를 밑의 군인들이 했냐고 개돼지 같은 놈아 ㅡㅡ 너야말로 시민자격이 없어 시대가 어느땐데 중국 공산당 홍위병 스탈린 식의 숙청을 논하냐 군대 갔다오긴 했냐 개념도 없는 놈이 시민을 운운하고. 이따위 머저리랑 한표인게 한탄스럽다.
이런 애들한테는 계엄령 성공했다 치고 선거권 피선거권 다 박탈해야함. 솔직히 쿠테타 성공 직전까지 갔는데 이렇게 쉴드치면 그정도는 받아드리겠지.
방구석에서 따뜻하고 안전하니까 쿠데타라고 별로 와닿지도 않는 모양인데 그 쿠테타 벌어졌을때 일어날 수 있는 걸 경험하게 해줘야지.
시대가 어느 때인데 쿠데타 하는데 시키대로 하냐 군인이.. 그냥 대가리 비었다는 소리다. 그 대가리 빈 행동에 대한 대가를 치루는거지.
뭐가 성공 직전이야 ㅋㅋ 애초에 계엄령을 쉴드치는것도 아니고 애꿏은 군인들은 욕하지 말자고 했더니 좀만 더있으면 반란 가담자로 몰아갈 기세네 ㄷㄷㄷ
??? 의회에서 계엄 해제 표결 전에 국회의장 여야 대표 체포하고 국회 점거했으면 쿠테타 성공인데? 지금 군인들 쉴드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물어보고 싶은데 니들은 만약에 그 상황이 왔을때도 그 밑에 있는 군인들이 "아 이건 아니다" 하고 갑자기 멈춰서 명령 거부했을거라고 보는거냐?
애초에 쿠데타가 아닌데요 기습적 계엄선포지 근대 총동원도 아니도 일단 아무리 계엄령이 내려져도 국회 점거는 불법이고 내란죄가 맞지만 군인들은 일단 명령에 따라야합니다 항명이 방구석에서 주둥이 털긴 쉽죠 지금 시대니까 공수부대가 국회하나 못턴겁니다 안턴거죠
솔직히 니들도 그렇다고 말 못하겠지? 그렇게 쉴드치던게 명령 받으면 어쩔 수 없다니까? ㅋㅋㅋㅋ 명령에 따라서 쿠테타 성공시켰겟지 그때는 ㅋㅋㅋ 그럼 그 때가서 뭐라고 할참이냐?
혹시 박근혜정부때 계험 문서 만들었던 기무대 장교들 다 법적인 처벌 받았고 군복도 벗었다는건 아시는지요? 그땐 쿠테타도 아니고 시도하는 시늉도 아닌 그냥 문건만 만들어졌을 뿐인데도요 님말은 범법을 님 기분에 마춰 없던일 해줘야 한다와 같은 말입니다
쿠데타 모의 조차 중범죄라는거지 누가 걔들이 단체로 모의했데? 모의조차 중범죄인데 소극적 참가는 정상참작해야할 사안이 아니라는거지 넌 쿨병이 아니라 문해력 이해력이 바닥이구나? 그러니 근현대사 공부도 못했겠지? 너는 진짜 투표할 권리를 박탈시켜야한다고봐
쿠데타는 정권찬탈을 얘기하는거구요 계엄령이랑은 다른 말입니다 "니들은 만약에 그 상황이 왔을때도 그 밑에 있는 군인들이 "아 이건 아니다" 하고 갑자기 멈춰서 명령 거부했을거라고 보는거냐?"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명령을 그렇게 거부하는걸 항명이라고 하죠 항명이 그냥 하면 되요? 미필이세요? ㅎㅎ
쿠데타도 쿠데타라고 못부르는 놈이 쉴드가 아니라고...... 넌 가담자 맞네
없던일이 될순없죠 제 말은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까지 그 연대책임이 들어가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군병력이 움직였다면 계엄이지만 불법적인 절차로 계엄선포 후 의회점거를 노렸으면 계엄을 가장한 쿠데타인겁니다 알고 말하세요
친위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냐? 정신머리 개밥 말아먹었네
"쿠데타도 쿠데타라고 못부르는 놈이 쉴드가 아니라고...... 넌 가담자 맞네" ㅋㅋㅋ 이럴줄 알았음 그저 군인들까지 까는건 좀 아니지 않냐 했더니 무슨 계엄령을 찬성하는 가담자까지 됐네요 ㅎ 그냥 니들은 분노로 이성을 잃은 폭도들이나 마찬가지예요 나와 동조하지 않으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고
이번건도 쿠데타 맞죠 실패한 쿠데타 적법적 절차없이 계엄령을 선포했으니 계엄이 아님 국가의 핵심인 국회를 공격했으니 쿠데타 실패한 쿠데타임
쿠데타 참여 군인은 법에 따라 처벌하고 너같은 애는 쿠데타 동조범으로 법을 만들어서 처벌해야지. 안 그럼 또 쿠데타 일어날텐데. 너처럼 감성팔이 하면서 쉴드는 안친단다. 쿠데타 옹호자야 ㅉㅉ
그때 문건 워드만 쳤던 하사관까지 처벌 받았습니다 어떻게 안냐고요 그 기무대에 가족이 있었습니다 물론 억울해 했습니다 위에서 시켜서 만들었을 뿐이라고요 다들 사법처벌 받고 군에서는 옷안벗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출동한 군일들도 처벌 받을겁니다 적극 가담이냐 단순가담이냐 차이는 있겠죠 처벌 안받으면 법이 사람가려 적용되는겁니다
네 적극 가담이냐 단순 가담이냐의 차이가 있죠 그렇다고 항명이 쉽나요? 군대 다녀오셨죠? 현장출동해서 딱봐도 소극적으로 대응한게 보이는데 분노로 이성이 마비되서 군인들까지 내란죄로 처벌해야한다느니 기가차서 한얘깁니다 단순 문서작성만 했는데 처벌당한 그 하사관 억울하겠죠? 시켜서 한것 뿐인데 그걸 알면서 그렇게 욕하고 싶으세요?
반란에 가담한걸 가담했다고 하지 뭘 몰아감?
욕을 한적없습니다 자기가 한일에 대해 책임을 저야 한다는 단순한 일입니다 님이야 말로 뭘로 감정이입하는지 모르겠지만 투정을 부리시네요 어차피 님이 여기서 뭘하든 몇달간 모든인원이 조사 받을 꺼고 뭐든 처벌을 받겠죠
ㅋㅋ 위에도 썼지만 저 70년대생이고 전두환 정권때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데모하다 도망친 대학생이 지하철에 들어와 그냥 옷에 뭍은 최루탄 정도에도 지하철에 모든 사람들이 콜록거리기도 했구요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아니까 하는얘기예요 분노와 정의감을 구분못하고 흥분해서 앞뒤구분못하고 일단 까고보는 어린애들이 깝깝해서요 법적인 처벌을 받는건 제 소관이 아닙니다 제가 처벌하는거 아니니까요 하지만 누군가를 욕하는건 다른문제죠 투정부린다는 말 참 웃기네요 이나이먹고 ㅋㅋㅋ
나이가 뭐대단한 벼슬인지 아시나보네요 아 그래서 이러시는군요 지금 까지 이러는데 나포함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걸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희 어린것들보다 나이먹고 현명한 내가 말하는데 감히 였네요 원래 나이를 뭘로 먹는 사람들 많습니다 네 그나이 먹고도 철없이 투정부리고 있네요
나이가 벼슬이 아님은 저도 잘알죠 저도 나이가 있지만 저 역시 저보다 나이많은 꼰대들을 상대해야하거든요 ㅋㅋㅋ 나이가 아니라 경험을 얘기한겁니다
님은 그냥 반란 동조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와 그나이 먹고 이러고 있으면서 무슨 경험이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경험이 많으신분께서 어리고 경험없는 우릴 계몽시킨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열심히시군요 현실은 어떠신지 뻔히 보이지만 힘내세요 무식하지만 열심히인자는 말이 안통한다는걸 저도 경험을 통해 알죠
'쿠데타는 정권찬탈을 얘기하는거구요 계엄령이랑은 다른 말입니다' 꼭 정권을 가지지 못한측에서 정권을 찬탈해야지만 쿠데타가 아님 정권을 가진 측에서 정권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스스로 저지르는 친위 쿠데타라는 개념을 찾아봐
딱히 정권을 뺏길 상황도 아니었는데요 그냥 대통령이 주변에서 말을 안듣고 자꾸 태클거니까 내 와이프 잡아가려고 하니까 개념없이 내맘데로 할꺼야! 하고 지른 계엄령이죠 ㅋㅋㅋ 뭐 쿠데타라고 부르는건 자유지만 개인적으론 쿠데타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계엄령의 사유가 안되고 국회점거를 사도한부분에서 빼박 내란죄죠
Jonathan Wick
나도 좋게 설명해줬는데 저보고 가담자라네요? ㅋㅋㅋ 일베는 한적 없구요 님도 일베니 어쩌고 몰아가는 꼬라지가 참 아름답네요
Jonathan Wick
ㅋㅋㅋ 진짜 졸라 무섭네 ㅎ
너의 무식함이 더 무서워 부당한일을 어쩔 수 없어라고하는 사회를 만드는게 너같은 놈들이야
부당한일이 뭔가요? 계엄령에 대해선 제 타임라인 보시면 제가 어떤 입장인지 아실꺼구요 저는 단지 군인들까지 싸잡아 욕해야하느냐 라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저도 가담자가 됐어요 ㅋㅋㅋ 진짜 무서운분들이네 본인이랑생각이 안맞으면 무조건 적으로 만드네 ㅋㅋㅋ
비합벅적인 계엄 선포가 부당한 일임 당신의 그 발언은 군인들 중 부당함에 항거해서 죽거나 다치거나 직위를 박탈당한 군장병, 간부들의 희생의 급을 낮춰지게 보이게 하고, 그 의로운 군인에게 총구를 겨눴던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겁니다 생각이 안맞는것과 멍청한 생각 혹은 틀린생각은 다릅니다 비추폭탄 맞는 이유가 나는 깨시민인데 나머지가 분노에 휩쌓인 폭도라고 생각하시나요? 뭐 더 이상 말은 안섞겠습니다 너무 무지하고 어리석고 생각이 짧고 부정적인 모든 단어를 붙여드리고 싶을정도의 지능에 감탄하며 시간 낭비는 여기까지 하겠습시다
어쩐지 루리웹-1165376950 이새끼 아이디 많이 봤다 했더니 걸플갤 하마스 새끼구나 왜 그렇게 목숨걸고 쉴드치는 이제 알았네 ㅅㅂ
지금 당신 말은 아우슈비츠에서 가스밸브 돌리던 애들도 그저 위에서 명령내린것 때문에 한 거니 용서해주자는 말이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내란죄는 단순 가담도 처벌해야하는 게 맞구요. 그래야 위에서 부당한 명령이 내려오는 걸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쿠데타를 방지 할 수 있는거구요.
위에도 한번 썼지만 나치를 비교하고 사람죽이는 가스실 밸브를 비유하는건 좀 오바라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 어제 발포를 하고 누군가가 사망했다던가 과거 전두환시절 데모할때처럼 최루탄을 쏘고 곤봉으로 무고한 국민을 때리고 그런일이 있었다면 저도 그 책임을 물어마땅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개욕쳐먹어야하구요 그런데 제 눈엔 일단 그렇게 보이진 않았어요
평화롭게 끝났으니 다행이지 사실 9사단에서 탱크 예열까지 하고 출동대기중이었다고 합니다. 평화롭게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한 시민들의 행동을 계엄이 정당했기에 평화롭게 끝났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야말로 정말 나이브한 생각입니다. 내란죄는 오바고 자시고가 없습니다. 그쪽의 말은 암튼 히틀러도 동물보호법을 만든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ㅋㅋ 님이 초딩한테 세상살이 오지랖부리는거 들으면 딱 제 기분일껍니다 ㅎ
님 추측 말구요 저는 제가 눈으로 본걸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봅시다. 이걸 처벌 안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후일에 또 누군가가 비상계엄을 통한 쿠데타를 하려고 하고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그 군인들이 '윤석열이 12.3 사태를 일으켰지만 병사들은 처벌 안받았으니 이번에 나도 명령대로 움직이는 거 처벌 안받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쿠데타에 가담하는 일이 안 일어날거라고 장담하시나요?
"내란죄는 오바고 자시고가 없습니다. 그쪽의 말은 암튼 히틀러도 동물보호법을 만든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어요." 마치 제가 계엄령을 옹호하는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전 단지 군인들까지 싸잡아 욕하진 말자는 말한것 뿐인데 기어코 무조건 군인들도 내란에 동조한 사람들이니 내란의 죄를 물어야한다 이말이시죠? 뭐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제 눈엔 그냥 항명할수 없으니 따르는 젊은 청년들로 보였습니다 그들의 행위도 무리하게 위해를 가하려 한 부분도 크지 않았다고 봤구요 내란죄를 적용하고 안하고는 위에도 썼지만 제 소관이 아닙니다 단지 선택권이란게 항명 뿐이라면 자의로 한 행동도 아닌부분을 죽자고 까는게 참 우스웠어요
"이걸 처벌 안하고 그냥 지나갔어요. 후일에 또 누군가가 비상계엄을 통한 쿠데타를 하려고 하고 군인들에게 명령을 내렸는데 그 군인들이 '윤석열이 12.3 사태를 일으켰지만 병사들은 처벌 안받았으니 이번에 나도 명령대로 움직이는 거 처벌 안받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쿠데타에 가담하는 일이 안 일어날거라고 장담하시나요?" 군인들은 그런 생각을 안합니다 그냥 까라면 까는거지 미필이세요?
까라면 까라는 군대는 벌써 20년전에 끝났어요. 정보 업데이트 좀 하세요. 그리고 저때 국회에 들어온 사람들 중에 단순 사병 아무도 없습니다. 다 최소 부사관 이상의 장교들이에요. 이런 최소한의 정보도 모를 정도면 그쪽이야말로 애니나 드라마로만 군대 배운 미필이신가요?
99군번 155미리 견인포 나왔구요 옛날같지 않으니 항명할수 없어 어쩔수없이 일단 대응하는 모습으로 봤습니다 옛날같으면 얄짤없었겠죠 국회따위 점거하는거 순식간이예요
아..나이에 비해 군번이 좀 늦은건 제가 군대를 좀 많이 늦게갔습니다 ㅎㅎㅎ 남들 다 제대했을때 입대했으니... 자대배치받고 병장이 나보다 어리고 포대장 대위가 저랑 동갑이었으니....ㅎ
(육군)복무 신조 (우리의 결의) 우리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이다. 하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이게 지금의 복무신조입니다. 당신이 군대 다닐때랑 뭐가 다를까요? -------------------- 셋째 조문은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였으나 현재는 '절대'라는 단어가 삭제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상관의 명령이 부당한 것일지라도 무조건 따르도록 강요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2009년 8월 즈음에 변경되었다. 군인복무규율 위반되는 조항이다. 하지만 독립중대에서 짬이 되는 상사, 원사급 간부가 당직사관인 날에는 선창할 때 절대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이 '절대'가 삭제되었음을 모르는 간부(장교포함)도 상당수 있다. 상,원사급 간부들의 경우 정말 모르거나, 상관에 자신이 포함되므로 '절대'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었다. 생활관에 비치된 오래된 복무신조 액자에도 '절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땜빵처리되어 있기도 하나, 붙인 게 떨어져 나가서 가려져 있던 글자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교체를 안 한 경우로 유격 훈련 막사 등으로 쓰이는 구막사 시설 등에서 볼 수 있다. -------------------- 이렇게 2009년에 바뀌어서 부당한 명령에 저항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면 대가리 좀 업데이트하고 20년전 군대시절만 생각하고 말하지 좀 마세요.
이해를 못하네 무조건 처벌 대상임. 예전에 항명 했던 사람들은 ㅂㅅ인가. 내란죄 처벌임 . 반란군임 군이 아니라.
상황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하니 나치를 들먹이는 사람도 있는거죠 예전에 항명했던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 항명했을까요? 항명했던 사람들이 존재했었다는건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어떤상황에서 어떤 명령에 대해 항명했느냐가 더 중요하죠 이번 사건과 어떤 유사성이있고 어떤 처이점이 있는지도 또 항명하진 않았으니 처벌받지 않은 사례도 있겠죠 적극적 가담도 아니고 별다른 피해를 주지 않은 케이스는 대부분 처벌받지 않았죠 나치조차도
그래서 요새 군인들은 항명 잘하나요? 원론적인것과 현실적인 부분을 구분하시죠? 사대가 바뀌어도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아 오히려 요즘 세대들은 그 대가리가 더 떨어지는것 같아요 문해력도 박살나고
ㅋㅋㅋ 님들은 그냥 분노를 표출할 곳만 찾고 있었던것 뿐이예요 내 분노에 동조하지 않으면 모두가 적이죠
님은 내 적이 맞아요.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옹호하고 있으니까.
"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옹호하고 있으니까." 분노로 정신이 나가면 님같은 소리 할수 있습니다 저는 계엄령을 옹호하지도 않고 윤석열은 당장 내란죄로 잡아쳐넣었으면 좋겠어요 타임라인 보시면 제가 어떤얘길 했는지 아실꺼고 단지 충동한 군인들에 대해서 싸잡아 꺼진 말잔 얘길 했을 뿐인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사도였군요? 굉장힌 사상을 가지고 계시네 위험한건 님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