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 시대를 풍미한 덱이고 콘마이의 계획에서 벗어난 유저의 덱메이킹에서 탄생했단 점에서 나름 유니크하다 생각하는데 말이죠
비슷한 태생인 정돞은 로망의 상징이 됬지만 이쪽은 그냥 취급이 흑역사군요.(그럴 만한 역사를 남긴 건 맞지만)
윳쎄처럼 캐릭터랑 연관시키면 모를까 유야는 완전 마술사로 방향 잡은 것 같으니.. 음 꽤 애착 가진 덱인데 묻히는게 좀 아깝네요 흠
나름 한 시대를 풍미한 덱이고 콘마이의 계획에서 벗어난 유저의 덱메이킹에서 탄생했단 점에서 나름 유니크하다 생각하는데 말이죠
비슷한 태생인 정돞은 로망의 상징이 됬지만 이쪽은 그냥 취급이 흑역사군요.(그럴 만한 역사를 남긴 건 맞지만)
윳쎄처럼 캐릭터랑 연관시키면 모를까 유야는 완전 마술사로 방향 잡은 것 같으니.. 음 꽤 애착 가진 덱인데 묻히는게 좀 아깝네요 흠
EMEm은 아니지만 이 전적을 보면........
토마토가 마술사로 방향을 잡은 게 아닙니다. 즈/아/아/크가 마술사로 방향을 잡은 겁니다.(응?)
유야- EMEm 자크- 마술사 아주 쌍쌍바로 티어에
EMEm은 축복받은(=빌어먹을) 4축과 함께 쌍으로 지...읍읍..액시즈 나오기전에 펜듈럼이 나왔더라면 EMEm이 정크도플같은식으로 계속되지않았을까 합니다?
EMEm은 아니지만 이 전적을 보면........
EMEm등의 여파로 EM을 컨셉으로 잡았던 스타터 2016의 신규카드는 죄다 [P 이외의 EM]을 지정하는 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