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마스터룰이 적용되면서 몬스터존이 6개로 늘어난 인페르니티입니다
인페르니티 라고 하면 이론상 아주 우수한 무한 루프등을 많이 개발해낸 덱입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자주보게 되는 형식의 덱은 배리어배리어배리어브레이브브레이크와 같이 함정 떡칠을 한후에 턴을 넘겨주는 사악한 플레이어들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 취향상 상대 방에게 턴을 주는것보다 자신 턴에서 끝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명사수 루프덱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위 레시피는 이전 싱크로다크로 유명했던 CS 플레이어인 시노가 사용했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 손에 맞춘 레시피입니다
카드 설명
수룡기병/타이거
불혼으로 받아오는 스케일입니다.
다크블룸/패왕문제로
원핸드스케일을 설치해주며 영묘로 4축기반 제공및 스케일서치등 우수한카드입니다
데몬/네크로맨서/비숍/미라지
생략
다크그레퍼/종말의기사
덱에서 패트롤을 묻거나 데몬을 서치하기위새 트릭데몬을 묻습니다.
트릭데몬
이 덱은 데몬을 소환하는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서치를 위해서 투입합니다. 유사시에 엑센도 서치가능한것이 장점
소환승
이 덱은 데모을 소환하는것이 정말 중요하기 떄문에 투입합니다.
명사수
이 덱의 목표점
효과를 7번만 사용하면 게임에서 이길수 있습니다.
마법카드
이 덱은 데몬을 잡는것이 정말 중요하기 떄문에 드로소스가 많이 들어갑니다.
외신
이후 전개에 부담이 되지않는 패를 가진 경우 제일먼저 소환하는것으로 턴 중 상대방의 패트랩을 모두 막아줍니다
십이수
스케일을 받아와주며 링크소재를 조달해주는 역할을합니다
파이어월/가이아세이버/프록시
링크 소환은 소재만 충족하면 어떤 몬스터든지 소재로 넣을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플레이 설명
본 덱의 플레이 방법은 크게 나눠서 3단계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1. 스케일을 만들어서 데몬 특소각을 만든다
패왕권룡을 사용한다, 불혼으로 스케일을 받는다등의 방법으로 스케일을 만듭니다
패의 몬스터를 모두 펜소하는것으로 패를 0장으로 비우면서 데몬의 효과 트리거를 만족시킬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2. 파이어월세우기
파이어월을 소환하기 전에 가이아세이버를 소환합니다.
그 가이아세이버를 소재로 파이어월을 소환합니다
그후에 데몬으로 가져온 인페르니티 비숍등의 카드들을 활용해 에메랄을 소환해서 가이아세이버를 소생합니다
가이아세이버와 에메랄로 파이어월을 소환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도 네크로맨서나 인페르니티건, 또는 패에 인페르니티 데몬 등을 확보해 두어 이후의 전개를 하는데 방해가 되지않도록 조심합시다.
몬스터의 여유가 있다면 에메랄이 있는 위치에 프록시 드래곤을 소환. 가이아세이버를 소재로 메인몬스터 존의 구석에 2장째 파이어월을 놓는 것이좋습니다.
3. 명사수 루프
파이어월워 회수효과와 특소효과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네크로맨서 2장으로 인보커, 인보커의 효과로 명사수를 특수소환합니다.
이후 네크로맨서나 인페르니티 미라지 등의 카드들로 필드의 몬스터를 릴리스와 특수를 반복해가면서 명사수의 효과를 7번만 사용하면 됩니다.
명사수는 효과를 7번만 사용하면 게임에서 이기는 카드입니다.
함정 떡칠을 하고 인성질을 한다거나 상대 턴도 오지 않게 선공 원턴 내는 거랑 다를 게 뭐요!!!
함정 떡칠을 하고 인성질을 한다거나 상대 턴도 오지 않게 선공 원턴 내는 거랑 다를 게 뭐요!!!
저는 상대의 패를 0으로 하거나, 배리어배리어배리어브레이브레이크를 해서 상대방에게 턴을 넘기는 것보다 자신턴에 끝내는것을 좋아합니다.
역시 만족선생, 링크소환도 마음대로 다루시는 구먼!
불혼라이카 채용하시는데 미세스 채용안하시는건 전계형 몬스터 날빌 구성이 아니여서 그런건가요?
굳이 미세스를 뽑을 필요 없이 프록시 뽑으면 되니까요. 프록시 뽑고 나면 그걸 토대로 가이아 세이버나 파이어월로 이어가면 그만이고.
미노타우루스랑 커튼라이저 넣은것도 봤는데 미노타우루스는 타이거 대용일테고 커튼라이저는 어찌 보시나요
ㅇ파 떨거지 팩이라 생각해서 확인을 안했는데 괜찮아보이네요. 커튼라이저는 패왕권룡 사용할 각이 안나올때 쓰기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