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능하면 안바꾸는게 최선입니다만 브레인즈는 소리소문 없이 바꾸면서 앜파는 왜 냅둔걸까요
제작위원회도 언제나의 유희왕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별 생각을 안했다던가 그런건지
그럼 적어도 오룡즈가이같은게 나올일은 없었을텐데
대답은 안하고 시청자 기대감에 엿만 찔러넣던 그때보단 개선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한다는 점에선 나름 좋다..인진 모르겠군요 흠
뭐 가능하면 안바꾸는게 최선입니다만 브레인즈는 소리소문 없이 바꾸면서 앜파는 왜 냅둔걸까요
제작위원회도 언제나의 유희왕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별 생각을 안했다던가 그런건지
그럼 적어도 오룡즈가이같은게 나올일은 없었을텐데
대답은 안하고 시청자 기대감에 엿만 찔러넣던 그때보단 개선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한다는 점에선 나름 좋다..인진 모르겠군요 흠
역으로 앜파가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요 앜파처럼 되면 안된다는 불안이 이런 사태를 낳았다던가
역으로 앜파가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요 앜파처럼 되면 안된다는 불안이 이런 사태를 낳았다던가
이게 그 파도 파도 괴담만 이라는 것인가
감독이 바뀐 이유를 숨기고 있으니, 추측만 가능할뿐..
앜파는 3~4기 쯤에 pd가 바뀌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