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戯王ディスってると言われたくはありませんが、他のを伝えといて遊戯王だけ隠すのも、逆に駄目なのでお伝えしますが……
メディアクリエイトに寄ると、遊戯王の７月の昨年対比は51％と、４、５、６月の累計53％を更に下回っておりました。ガチです。商品の中身がどうとか、色々あると
思いますが、僕はそんな事よりも、
「アニメも始まったし、ルール変更に対する不満感も、どうせまた喉元過ぎればなんとやらで、ユーザーは帰って来るんじゃないの？」
とか思ってたんですよ。
しかし４ヶ月たっても回復の兆しは見えない。こりゃ想像以上に新ルールは嫌われてるなと再確認。
続
７月だけで見れば、遊戯王はDmに売上金額で負けています。そのDmも昨年の103％で普通なので、決して好調では無いのに負けてます。
流石に三ヶ月で「遊戯王は下げ止まった」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七月も半減とは。
今後の８月以降は流石に…と思うのですが、もう「流石に」は通じないかも？
2017/08/11
해석 : 유희왕 디스하려는 건 아닌데, 유희왕 작년 대비 7월에 매상이 51% 감소함. 룰 변경때문에 유저 안돌아온거 같네. 이때까지는 7~8월에 하락이 멈추었을 거지만... 8월 이후에는 멈추지 않을지도?
2017년 8월부터 약 2년간 꾸준히 저러셨으면 뭐... 분석이 2년간 바뀌지 않았다는 점은 존경스럽네요.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발언을 보면 트위터하기 좋아하는 모 분이 떠오를 정도네요.
(여담으로, 저러시는 분이 정작 2019년에 유희왕 DM에서 나왔던 이벤트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현실판으로 옮겨놓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하네요. 돈이 좋긴 좋나봐요. )
이번에 위기인게 사실은 맞는거 같은데요. 메시지 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는건 핀트가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유희왕 유저가 보기엔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기분나쁜 사람이긴 하지만요
번역에 대놓고 악의가 담겨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