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애니메이션 시리즈 제 6번째 작품. 전 120화.
【좋은 점】
사이버 공간을 무대로, 네트워크 사회나 인공지능과의 관계를 비추는 등 생각보다는 하드 SF인 측면이 있었다.
"소드아트 온라인"을 방불케하는 전뇌사건을, 복수자인 주인공이 쫓는 이야기.
또한 주인공이 일관된 목적 의식을 가져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은 드물다.
듀얼에 관해서는 링크 소환의 말과 연출은 중간이지만,
주로 최초의 하노이의 기사편에 호승부가 많다.
라이벌측의 하노이의 기사들의 캐릭터가 있고 괜찮은 적으로 손꼽힌다.
리볼버 「좋은 힘이다…」
측근의 스펙터는 강함도 신념도 악역으로서 더할 나위 없었다.
유사쿠와 Ai가 시간을 들여 좋은 파트너가 되어 가고,
Ai의 인간적인 면모를 갖춘 캐릭터는 진지하게 되기 십상인 본작의 코미디 릴리프(역주 : 분위기 전환)로서도 좋았고, 유사쿠와의 인연을 나타내는 것으로도 쓰여 좋았다.
종반에서 적대하는 측면도 있긴 했지만, 라스트 신에서는 120화분의 축적된 묘사를 느낄 수 있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Ai와 인간은 공존할 수 있는가? 에 대한 테마도 진지하게 고찰했다.
이야기를 억지로 끌지 않고 120화로 끝낸 것은 나쁘지 않은 판단이었다.
【나쁜 점】
전편에 걸쳐 스토리가 너무 진지하다. 또 주인공이 너무 고고하다(역주 : 거의 동료가 없이 혼자 활동한다).
Ai와는 나중에서는 인연을 맺지만 데레하는 것이 늦다.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은 있지만, 어디까지나 공투 관계로 그 단계를 벗어나지 않았다.
자이젠 남매의 인연 등은 그때그때고, 전반적으로 캐릭터 끼리의 교류나 발굴이 부족.
이것은 아마 인터넷상의 관계에만 머물러 있어 리얼에서의 교류 부족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그니스 편에서의 악역 라이트닝의 비열한 번외 전술이 불쾌했다.
종반 이후 듀얼이 대충대충이다.
유사쿠 이외의 활약한 캐릭터가 리볼버나 소울 버너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스펙터의 활약은 더 보고 싶었다.
주제가는 특히 후반의 ED가 수수하다.
[종합평가]
니코니코 동영상으로 끝까지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다. 라이트닝 관련 이외에는.
120화에 걸친 일관된 스토리와 주제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는 "보통".
다만, 나중에, 본작과 아크파이브를 비교하면 후자가 (네타적인 나쁜 의미라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좋은 점】
주연 성우의 연기가 초반부터 안정되어 있던 것
【나쁜 점】
캐릭터가 디자인이 너무하다.
과거작의 반성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악습 (게임 이외 전술, 카드 창조, 가해자 옹호 등)을 써먹고, 그러면서 전뇌 공간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않고, 복수의 표적이 대치하기 전부터 병사하는 등의 이 작품의 독자적인 오점도 존재하는 시나리오.
OCG의 인플레가 너무 진행된 탓도 있지만, 1턴이 너무 긴 템포가 나쁜 듀얼
게다가 듀얼 없는 화를 대량으로 도입하고, 그러면서도 그 화를 연장해버린다.
제작 환경이 열악한지 ,첫회 방송을 하고 총집편을 7회나 해 버리고 만 것
위의 이유들 때문에, 결국 끝까지 순수한 작품 팬은 많았다고는 할 수 없고,
전작의 안티 밖에 칭찬해주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종합 평가】
중지되어 당연한 졸작입니다.
이런 결과에 끝나 버린 것은 간판에 의지하고 있던 제작진의 자업자득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좋은 점】
거의 없음
베테랑 성우분들에 의한 열연은 있지만, 독자적인 강점은 없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나쁜 점】
·캐릭터 디자인이 나쁘다.
·작화도 전체적으로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주로 서브 캐릭터의 취급이 전작보다 심하다
·듀얼이 솔리티어일 뿐인 단조로움
·사이버 공간을 배경으로 할 필요가 없는 각종 묘사
·시리어스 성향이 강한 서스펜스 스토리이지만 그에 비해 설정이 대충대충
【종합 평가】
애니메이션 유희왕 중에서도 당연 최저라고 할 수 있다.
중지되는 것도 당연하다.
시작 : 얘들이 뭘 해도 앜파보단 좋겠지.(거의 공통) 현재: 아무리 그래도 앜파보단 좋지 않나 VS 이건 앜파보다 나쁘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위의 이유들 때문에, 결국 끝까지 순수한 작품 팬은 많았다고는 할 수 없고, 전작의 안티 밖에 칭찬해주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솔직히 앜파 까는게 안달린 브레인즈 칭찬 거의 없던
안풀린 떡밥이 있어서 아쉽긴 한데, 질질 끌지 않고 종영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12월 점페때나 신작 정보 풀릴 것 같은데 그때 가서 봐야겠어요.
여기서나 그러는 중 알았는데 저기도 비슷하게 중지나 조기종영이라고 말하나 보군요...아니라니깐 조기종영....
안풀린 떡밥이 있어서 아쉽긴 한데, 질질 끌지 않고 종영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었을지....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12월 점페때나 신작 정보 풀릴 것 같은데 그때 가서 봐야겠어요.
여기서나 그러는 중 알았는데 저기도 비슷하게 중지나 조기종영이라고 말하나 보군요...아니라니깐 조기종영....
시작 : 얘들이 뭘 해도 앜파보단 좋겠지.(거의 공통) 현재: 아무리 그래도 앜파보단 좋지 않나 VS 이건 앜파보다 나쁘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거야.
위의 이유들 때문에, 결국 끝까지 순수한 작품 팬은 많았다고는 할 수 없고, 전작의 안티 밖에 칭찬해주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솔직히 앜파 까는게 안달린 브레인즈 칭찬 거의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