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연말에 후라게가 가득해
천천히 둘러봐야겠네요
Question
상대의 「디코드 토커」와, 자신의 「다크 나이트＠이그니스터」가 전투를 실시하는 경우, 그 데미지 계산시에 자신은 「Ai우치」의 「①：자신과 상대의 몬스터가 전투를 실시하는 데미지 계산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그 데미지 계산시만, 그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과 같게 되어, 그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그 전투로 파괴된 몬스터의 컨트롤러는 그 원래의 공격력 만큼 데미지를 받는다」효과를 발동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Answer
질문의 상황과 같이, 자신의 몬스터와 상대의 몬스터의 공격력이 같은 상황에서도, 전투를 실시하는 데미지 계산시에, 「Ai우치」을 발동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도 효과 처리는 통상 대로 적용되어 자신의 몬스터의 공격력은 데미지 계산시만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과 같게 되어, 「그 데미지 스텝 종료시에 그 전투로 파괴된 몬스터의 컨트롤러는 그 원래의 공격력 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처리도 적용되는 일이 됩니다.
굳이 다를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애니에서도 이렇게 썼었는지는 까먹음 ㅎ
Ai우치는 범용 예능 플레이용 카드로서 우수하단 말이죠. 유벨이라던가 사닼이라던가. 전투 파괴막을 방법이 있는 덱에서는 평범하게 쓸 수 있는 느낌.
체인 잘 걸어서 어니스트(체인 1)-아이우치(체인2)로 걸면 공격력 동등-공격력 상승 되어서 무조건 터지려나요. 그런 식으로 쓰기엔 좀 억지스럽긴 한데
어니스트는 데미지 스탭 개시,데미지 계산 전에 발동하고 Ai우치는 데미지 계산 시 발동하는 카드라 그 플레이는 유감스럽게도 불가능합니다. 별도로 월경의 방패라면 계산 시에 강제 발동이니 반드시 이기는군요.
으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