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공격시 한번만 데미지를 무효로 해주는 도라고양이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면 필드로 나오는 머플라이오
전투로 파괴된 몬스터를 소생시키고, 그 몬스터에게 그턴 전투내성을 주는 체인지라프
공격 선언시 몬스터 하나를 릴리스해 무효로 돌리고 배틀페이즈를 끝내는 반딧불스
자신 몬스터가 전투시 1회의 전투내성을 부여해주는 고무고무톤
직접공격 선언시 자신이 필드로 나오는 라이트피닉스
EM 몬스터에게 1회의 공격무효를 부여해주는 배리어버블
직접공격시 무효로 하고 덱에서 EM을 불러오는 핀치헬퍼
파괴내성을 주는 패트랩 레인고트
묘지의 자신을 제외해 1회의 전투내성을 부여하는 진라이노
공격대상이 되면 수비로 돌리고 무효로 하는 아멘보트
묘지에서 자신과 EM을 제외하고 한번 데미지를 무효로 해주는 유니
대충 사연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렇게 대놓고 버티는데 사용하는 카드들이 굳이 몇종류씩이나 필요한걸까요...
효과가 효과들이라 다들 능력치도 그저 그렇고, 스케일 차이가 엄청 커서 덱 운용 방법이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유니만 빼고 다 꺼져! 솔직히 애니에서 저렇게 나오는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그걸 일일히 다 OCG화한게 에러인 셈이죠. 애니도 잘못은 했지만 카드 찍어내는 것도 너무 있는대로 다 OCG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차기작에서 태어난 것이 파이어월 드래곤이었다합시다
몇몇은 실질적으로 EM이랑 관계없는거 보면 범용으로 생각해서 내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일하잖아 파이어월 군!
이미 1,2기 때 비슷한 효과가 있는데 이후 시즌에서도 그런 기존 카드를 이용하기보단 또 찍어낸다는게 문제 제작을 대충한 모습이 보이죠
유니짱 빼곤 않씀 ㅎㅎ
유니만 빼고 다 꺼져! 솔직히 애니에서 저렇게 나오는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그걸 일일히 다 OCG화한게 에러인 셈이죠. 애니도 잘못은 했지만 카드 찍어내는 것도 너무 있는대로 다 OCG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팩에서 EM가 차지하는 비율이란..
진짜 EM 더 찍을 종이로 신규 팬텀 나이츠 메인몹을 내줬어야 했어 으으..
이미 1,2기 때 비슷한 효과가 있는데 이후 시즌에서도 그런 기존 카드를 이용하기보단 또 찍어낸다는게 문제 제작을 대충한 모습이 보이죠
더 다크 일루전때는 참......
몇몇은 실질적으로 EM이랑 관계없는거 보면 범용으로 생각해서 내는거 같기도 하고
애니에서 워낙 옫P 눌러앉히기 전략을 자주 썼던지라..... 그러니까 처음에 카드를 만들 때 옫P가 알아서 저항할 수단만 넣어놨어도
호라복
그래서 차기작에서 태어난 것이 파이어월 드래곤이었다합시다
⚓️ PRPR
너무 일하잖아 파이어월 군!
그냥 대놓고 재미없게 애니에서 나오는 위기탈출카드들
다른작들도 1회용함정이 많았으니, 저는 그걸 카드군에 포함시켰다고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