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 외에도 룰 상 바다로 취급되는 카드는 꽤 많이 있습니다.
관련된 카드도 많은 편이죠
하지만 오늘은 순수하게 아틀란티스에 대한 것만 알아봅시다.
룰 상 바다 취급
그리고 미묘한 공 수 증가 효과가 있는데요
옛날부터 이 카드의 핵심은 물속성 몬스터의 레벨을 패와 필드에서 1씩 떨구는 저 지속 효과였죠.
덕분에 물 속성은 5레벨, 7레벨 몬스터를 재물 하나씩 줄여가면서 소환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덕분에 물 속성 덱을 짠다면 짝수 레벨 보다 홀수 레벨 몬스터를 선호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죠.
물 속성 중상급 분포는 은근히 많으며
엑시즈 몬스터, 의식 몬스터를 빼도 은근 숫자가 될 겁니다.
굳이 중상급이 아니어도 그 당시 기준 파충류의 어태커 가가기고 같은 게 2050으로 나와서 레벨 3 이하가 되어 그래비티 바인드를 비껴나가 때린다던가 할 수 있었죠
여튼 옛날 물속덱 하면 습지초원과 함께 알아주는 카드였습니다.
여담으로 룰 상 바다 카드기에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라는 카드 이름은 엄연히 따지면 없는 게 맞습니다
이유인즉슨 원래 카드명을 따지는 카드 효과면 몰라도 룰 상 바다 카드기 때문에 덱에 넣을 때도 원본 바다와 합쳐서 3장씩만 넣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는 다른 바다 대용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하마터면 이 세상에 없는 카드를 서치할 뻔 했지만
다행히 얘만 예외로, 원래 카드명이 아틀란티스인 카드를 서치하도록 정해 놔서 해피엔딩이 되었다고 합니다.
내일은 일단 얼티마야 촐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콘마이도 지들 언어를 이해못한다는 증거.
가가기고가 아틀란티스 받으면 2050인데요
그래서 결국 나중에 원래 카드명이라는 텍스트가 등장했죠. 그게 아마...호르아크티 부터인가?
악
아틀란티스 효과로 튀어나오던 기가 가가기고의 위용이란...
콘마이도 지들 언어를 이해못한다는 증거.
그래서 결국 나중에 원래 카드명이라는 텍스트가 등장했죠. 그게 아마...호르아크티 부터인가?
가가기고가 아틀란티스 받으면 2050인데요
악
아틀란티스 효과로 튀어나오던 기가 가가기고의 위용이란...
고기가는 여러모로 미묘했지만 기가는...ㅗㅜㅑ
떡개구리요
래빗라기어의 에볼카이저 라기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