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다른 이름의 "오리칼코스"
라는 이름이 붙은 필드 마법을 발동하는 것
외의 방법으로 필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카드는 뒷면 표시로 변경할 수 없다.
●이 카드의 발동과 효과는 "레전드 오브 하트"를
제외한 카드들에 의해 무효화되지 않는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티마이오스의 눈",
"헤르모스의 발톱", "크리티우스의 이빨"을
지정하는 카드들을 전부 파괴하여,
그 카드에 적힌 몬스터들을 자신의
묘지에서 가능한 만큼 특수 소환한다.
●어떤 플레이어도 자신의
"오리칼코스" 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제외한 필드 마법을 발동할 수 없다.
●자신이 컨트롤하는 모든 앞면 표시의
몬스터의 속성은 어둠 속성으로도
취급하고, 공격력을 500 포인트 올린다.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은
몬스터 카드 존으로도 취급한다.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는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이 비어있지
않는 한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으로 옮기거나,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으로 옮길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가 무효화되었을 경우,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몬스터를 가능한 만큼 자신의 몬스터 카드
존으로 옮기고,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
존에 있는 모든 몬스터를 파괴한다.
어릴 적 기억하고 있던 효과는 자기 몬스터의
공격력을 500 상승시키고 마함 존에도
몬스터를 놓을 수 있으며 오리컬코스 외의
카드로는 파괴되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그것들 만으로도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찾아보니 기억보다 훨씬 미1친 카드였더군요.
이건 뭐 초딩이 망상한 오리카도 아니고...
근데 다츠 전에 와서는 안 그래도 사기였던
결계를 3차까지 늘리더니 공격력 2만의
슈로노스가 나오고 슈로노스와 삼중결계를
터트렸더니만 공격력 무한인 게가 튀어나왔죠.
듀얼 6화, 정령 배틀 2화로 분량마저 길었기에
가장 중요한 최종전이 미치도록 지루했습니다.
시작부터 삼환신이 도난당했던 거야
밸런스 패치이니 이해되지만
오리컬코스 카드군은 너무 선을 넘었죠.
사실 도마편이 좀 정신나간 카드들이 많아서 자기가 입고 싸우는 기어라던가 네타화된 황천천륜이라던가 삼룡 융합체도 어이없는 스펙 꽤 있었고
애당초 원작 효과가 -파괴안됨 -공500상승+어둠속성으로 강제 변경 -마함존을 몬스터존으로 사용가능/해당 마함존은 몬스터존이 비지않는한 공격대상 지정불가. 이정도였는데 진행될수록 뭔가 이상한게 느는 느낌. 라의 익신룡과인건가 진지빨면 삼룡관련효과는 실제로 저 카드의 효과일리는 없는 부분이고.
사실 도마편이 좀 정신나간 카드들이 많아서 자기가 입고 싸우는 기어라던가 네타화된 황천천륜이라던가 삼룡 융합체도 어이없는 스펙 꽤 있었고
황천천륜 호르아크티... ATM : 트...틀려! 황천천륜이 멋대로...!
애당초 원작 효과가 -파괴안됨 -공500상승+어둠속성으로 강제 변경 -마함존을 몬스터존으로 사용가능/해당 마함존은 몬스터존이 비지않는한 공격대상 지정불가. 이정도였는데 진행될수록 뭔가 이상한게 느는 느낌. 라의 익신룡과인건가 진지빨면 삼룡관련효과는 실제로 저 카드의 효과일리는 없는 부분이고.
특정 카드외 절대 사라지지 않는 결계와 적대하는 힘과 같이 쓸 수 없는 설정 비스무리를 살려 효과를 정립하니 저렇게 된거죠. 의외로 정립하면 길어지는 효과가 애니에선 아주 많습니다.
속성은 바꾸는게 아니라 카드군 취급마냥 '다크 몬스터' 로 바꾸는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