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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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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터 출신이면 지긋지긋할만하지
신 캐릭터의 등장은 하관만 나온 모습 아가씨의 첫 컷도 비슷한 구도 아가씨가 관중에게 진실을 쇄뇌하는 듯한 묘사 '신의 의지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직후 싱글벙글 아가씨 장면.. 아가씨... 킹리적갓심...
크리스타: 창조신들아,두번이나 싸워서 더러웠고 다신 존재하지 마라.
두 신이 하도 어마무시한 깽판을 부렸으니 저럴만도 하겠네요....
저도 아가씨가 의심되네요...
진짜 멸사성 같은 전개일라나
이 떡밥에서 신이면 역시 티에라 같은거려나
신의 의지를 대신 전하는 거 보면 무녀인데 정작 무희는 저깄으니까 에리얼, 웬, 피리카, 윈다 중 1명인가..
음영 포스만 봐선 미도라시, 아니 윈다일 것 같네요
신을 본뜬 인형.....
듀터 출신이면 지긋지긋할만하지
레몬P
두 신이 하도 어마무시한 깽판을 부렸으니 저럴만도 하겠네요....
과연 크리스타가 신이 안된 이유도...
멘탈의 수행사제
크리스타: 창조신들아,두번이나 싸워서 더러웠고 다신 존재하지 마라.
듀터 시점에서 소피아나 티에라는 사라진지 오래일테고... 설마 그 신이란 존재가 아비다인건 아니겠지?
신 캐릭터의 등장은 하관만 나온 모습 아가씨의 첫 컷도 비슷한 구도 아가씨가 관중에게 진실을 쇄뇌하는 듯한 묘사 '신의 의지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다'직후 싱글벙글 아가씨 장면.. 아가씨... 킹리적갓심...
미케링
저도 아가씨가 의심되네요...
초반에는 이런 본격적인거 고려 안하고 그린건데도 불구하고 이런 연출을 만들어낸거면 대단하네요 진짜..
신의 의지? 창성신 둘 중 누구지?
저 멸사성 삘 나는 커플이 정말로 듀터라면 소피아나 티에라말을 이제야 들을리는 없을거고, 아마 쟤들 편인 신은 아비다, 민토=티에라/아가씨=소피아 이럴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