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디퍼:필드 마법이라 초반에 가져올 방법이야 찾으면 나오지만, 폴라리를 거쳐서 발동한다면 폴라리 나오는데만 패 소모가 4장... 그런데 폴라리는 서치가 아니라 발동이라 사실 폴라리 효과 발동 전에 미리 발동시키면 엄청 손해보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어차피 싱크로 뽑으려면 8레벨이 한번 더 나와야하니 상관은 없는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디파쳐:2:2 교환인 건 뭐 그렇다 쳐도 왜 2번 효과는 묘지로 간 턴 발동 불가인가...
퀸트 차지:지속 "함정"이라서 쓰려면 다음 턴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거기에다 싱크로를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창조 경제는 안녕.
실질적으로 빅디퍼를 미리 깔아놓아도 1턴에 1번에 불과하니, 이놈들 어드 창출은 샐비지밖에 없을 듯... 욕망의 곰치로 패 교환이라도 해야하나? 분명 강력한 서치 카드가 나오긴 했는데 말이죠. 감마로 상대 패 유발 뺀 다음 라이프 스크림이라도 나와야하는가...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잭나이츠 아브람처럼 일반 소환 가능한 놈도 나올지도요?
베아르크티 전개하려면 마함을 가져와야함 ->마함을 가져오려면 에이스를 꺼내야함 ->에이스를 꺼내려면 전개를 해야함 이상한 공식의 카드군이
그나마 폴라리는 용병으로 소환이 쉽다는게.. 아니 그것만으로 좀 부족한데..
앗 그거 제알이었나 초기에 나오던 그런 카드군 아드를 창출하려면 에이스를 꺼내야 함<->애이스를 꺼내려면 아드가 필요함
베아르크티 전개하려면 마함을 가져와야함 ->마함을 가져오려면 에이스를 꺼내야함 ->에이스를 꺼내려면 전개를 해야함 이상한 공식의 카드군이
낫슈노바
앗 그거 제알이었나 초기에 나오던 그런 카드군 아드를 창출하려면 에이스를 꺼내야 함<->애이스를 꺼내려면 아드가 필요함
그나마 폴라리는 용병으로 소환이 쉽다는게.. 아니 그것만으로 좀 부족한데..
불타는 대해도 먹힙니다. 근데 그 특소 후 파괴때문에 성능이 좀
디바쳐는 전개보단 그냥 상대턴에 견제하는 용도로 쓰라는게 아닐까요 상대몹 뒤집는 효과나 묘지 견제 효과도 자주 쓸만한데 릴리스 코스트가 부담스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