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신상-운영/묘지견제
무도라-운영/묘지견제
아기도-운영/덱덤핑
묘지기의 함정-묘지견제/운영/핸드 드랍
절망과 희망의 역전-의미불명
운명이 감춘 폭탄-번/운영
인데.. 사용 조건을 다 충족하려면 현계명을 무조건 덱에 넣어야 하고 이걸 사이클을 굴리던가 해서
덱파괴로 이기라는 건지 번뎀으로 이기라는 건지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너무 난해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덱 난도가 좀...
이시즈의 원래 컨셉이 그렇기야 했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하다못헤 셀케트 같은 상급 종류라도 있었음 모르겠는데 철저하게 하급 위주 구성에 의미불명 함정들.
팔 생각이 있는 건가..?
그치만 예능으로 끝내긴 아쉽고..
마지막 켈벡에게 뭔가 숨겨뒀나..? 나머지 보면 별 거 없어보이는데..
모르겠군요.
심지어 현명이 듀얼 중 1번이라 실패하면 뒤가 없단 말이죠 흠...
덱파괴 킬각을 볼만한 구성도 아니고..난해하긴 합니다 필살기가 절망과 희망의 역전인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상대도 최소한의 벽은 유지하니까 못죽이잖아ㅋㅋㅋㅋ
일단 에라타전 현명을 생각하면 덱털이가 기본 플랜이고 번뎀은 보조수단 느낌이 아닐지. 거기다 땅속성 천사 삼인방 효과보면 현영 효과이후 나혼자 다시 덱을채워서 덱사를 피하라는거보면 덱털기가 기본 베이스인것 같긴해요.
흠... 룬이라도 쓰까야할까요.
현명 실패하면 운영 견제로 알아서 말려죽이라는 건가.. 근데 저 타점으론 말려죽이는 것도 못하잖..
심지어 현명이 듀얼 중 1번이라 실패하면 뒤가 없단 말이죠 흠...
페로로질라
흠... 룬이라도 쓰까야할까요.
현명 실패하면 운영 견제로 알아서 말려죽이라는 건가.. 근데 저 타점으론 말려죽이는 것도 못하잖..
일단 에라타전 현명을 생각하면 덱털이가 기본 플랜이고 번뎀은 보조수단 느낌이 아닐지. 거기다 땅속성 천사 삼인방 효과보면 현영 효과이후 나혼자 다시 덱을채워서 덱사를 피하라는거보면 덱털기가 기본 베이스인것 같긴해요.
룬은 그나마 제외라서 덱털이가 잘 됐는데 이래버리면 좀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참 여러모로 의미불명이군요.
덱파괴 킬각을 볼만한 구성도 아니고..난해하긴 합니다 필살기가 절망과 희망의 역전인거같은데 기본적으로 상대도 최소한의 벽은 유지하니까 못죽이잖아ㅋㅋㅋㅋ
뭐 절희역으로 이 쪽에서 오벨리스크 부르라는 것도 아니곸ㅋㅋㅋ 왤케 효과들이 난해한곀ㅋㅋ
*오벨리스크는 원레 이시즈 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