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의 연-복낙인 조합이 악질인 이유가 또


스토리상의 순서(낙인의 연-실낙인-복낙인)도 그렇고, 쓸데없을정도로 평온무사해보이는 복낙인의 분위기도 그렇고, 딱 몇장만 때놓고 보면 '서로 모습은 조금 달라졌지만 예전의 연을 되찾은' 그런 구도란 말이죠?
특히 저 쿠엠이 애클레시아(흡수함)이라는 추측과 일러스트에 나오는 비스테드도 하필, 꼭! 낙인룡 알비온이랑 대응한다는 추측(포즈의 유사성)도 있어서 정말, 조금만 비틀어서 보면 전형적인 해피엔딩 에필로그같은 분위기라서 더 무섭습니다...
스토리 작가와 그림작가의 악의가 엿보이는 수준이에요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