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상남자식 정면 맞다이를 하는 줄 알았던 터미널 세계의 최종결전이었지만,
알고 보니 전원의 힘을 다 합친 총력전 레이드였었죠.
비겁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건 크리스타 씨가 아직 평범한 상급전사였을 적의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크리스탈 파워를 최적화하여, 전투력으로 변화시켜 싸우는 젬나이트의 상급 전사. 높은 공격력으로 적을 압도하지만, 최적화하기에는 한계를 느낄 때도 많아서, 동료들과의 결속이 중요하다."
늘 자신의 힘에 자만하지 않고, 동료들과의 결속로 싸워온 크리스타 씨...
당신은 도덕책...
근데 구도가 아무리 봐도 딜 탱 오더 다 크리스타씨가 했을 구도라서
한결같이 전원합체 최종병기 다굴빵을 치는...
크기 생각하면 지분이 제일 크긴 했겠지
원래 드퀘같은 정통 용자 RPG는 파티플이 기본이란 말입니다!
죽여...줘...
근데 구도가 아무리 봐도 딜 탱 오더 다 크리스타씨가 했을 구도라서
멘탈의 수행사제
크기 생각하면 지분이 제일 크긴 했겠지
한결같이 전원합체 최종병기 다굴빵을 치는...
원래 드퀘같은 정통 용자 RPG는 파티플이 기본이란 말입니다!
죽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