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0월팩에서 등장 후
1티어 덱에서도 쓰인 고성능 범용 파워카드
바렐로드 S 드래곤.
타점, 퍼미션 모두가진 선후공 다 강한 카드이나
하리파가 죽어버리면서 운용에 매우 심각한 차질이 생겼습니다.
우선 이카드를 쓰기 위해선 묘지에 링크몬스터를
마련해야되는데 하리파 로돈이 있었을땐
어렵지 않았으나,
지금은 링크를 따로 묻어야되는데다가 8싱이 가능한 덱 이어야 하죠.
이런 조건 때문에 링크 쓰는 싱크로덱으로
사용할만한 사용처가 확줄었는데 쓸만한 덱을 찾아보면,
바렛 채용 드래곤덱
애당초 원 사용자가 바렐 바렛의 어둠 드래곤덱이었고
덕분에 드링, 비스테드, 드래그니티 등 카드들역시 스트라이커 드래곤 덕분에 문제없이 활용가능.
스크랩 와이반을 사용하는 스크랩 파츠
정규 스크랩에선 키메라의 소제제한 덕분에 골렘, 고블린으로 뽑으나
오르페골, 공룡 등에선 랩터+4몹으로 뽑는 용도.
보통 3850 타점 2카운터 가진 새비지가 나옵니다.
PSY프레임.
람다를 뽑는 과정에서 섬도파츠나 사이버스가제트를 이용한 1링몹이 덤핑되는지라
2렙 강남몬스터로 퍼미션 후 바렐 새비지 뽑으면 1카운트로 쓰는 용도.
천위 상검
천위로 링크한 뒤 후반에 뽑는 용도지만
타점 3500에 1회성 퍼미션이기도 하고 듀얼 후반에나
뽑아야되는거 치곤 애매함.
음향전사
펜듈럼 싱크로 인지라 엘렉트럼 비욘펜을
묻고 뽑을 수 있는 용도지만 얘들은 7싱에 특화되었죠.
마이크+피아노 라던가 베이시스 레벨 조절 효과를
이용하는건 가능하기에 상황은 꽤 나쁘지 않은편.
일단 떠오르는건 이정도로
하리파가 없으니 쓰기 더럽게 힘들긴 하네요...
마듀에서 분해하자니 너무 아깝고 쓰자니 힘들고 따흐흑 ㅠ
크리스탈윙도 그렇고 따로 밑준비가 필요한 싱크로몹은 걍 바로네스가 좋지ㅜ않을까? 이 생각이 들긴 하죠..
1퍼미션이라도 대부분 뽑은뒤 상대턴에 한번 효과발동하면 그시점에서 역할을 다하는지라
마술사도 쓰긴 합니다만 뺀 덱도 있고 취향을 탑니다
예? 아직도 이놈이 보여서 제발 다음 드로우 파괴수 파괴수하면서 듀얼하는데요?
의외로 마듀에서 스크랩축 킹룡덱은 하리파 없어도 문제 없더라고요?
크리스탈윙도 그렇고 따로 밑준비가 필요한 싱크로몹은 걍 바로네스가 좋지ㅜ않을까? 이 생각이 들긴 하죠..
마술사도 쓰긴 합니다만 뺀 덱도 있고 취향을 탑니다
예? 아직도 이놈이 보여서 제발 다음 드로우 파괴수 파괴수하면서 듀얼하는데요?
1퍼미션이라도 대부분 뽑은뒤 상대턴에 한번 효과발동하면 그시점에서 역할을 다하는지라
의외로 마듀에서 스크랩축 킹룡덱은 하리파 없어도 문제 없더라고요?
(로물루스를 장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