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저를..인싸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초☆융★합]

듀링 mk2식 섞어먹는 세계관에서 태그포스식 옴니버스를 넘나들며 쌓은 인연.. 반년의 시간동안 매달려서 마침내 전원 만렙을 찍었습니다(다음 업데이트 전까지지만)

듀링과 1:1 비교는 안되겠지만 캐릭터 인연스토리(?)가 대체로 팬에게 흥미로운 내용인게 고득점. 하가는 주인공과 이겨나가면서 자신이 해온걸 긍정받는 느낌이 들어서 또 패러사이트 사기를 칠뻔했지만 주인공이 자신의 듀얼을 믿으라고 해서 그만둔다거나

이제 멀티플레이할때 연결 불안정만 더 개선되면.. 참 좋겠는데.. 어쩌면 제 기기 성능때문일수도 있겠네요

갓겜은 못되더라도 이왕 나온거 오래 살아다오 크듀..그리고 크로우 빨리 내놔 오룡즈 캐릭터 추가이벤트때 뜰지알았는데

[궁극완전체그레이트모스맨]

마준이의 마음을 산 남자..메모하겠습니다.

[초☆융★합]

솔직히 캐릭터로 나올거란 예상은 못했었는데ㅋㅋㅋㅋ
의외로 인상에 남는 스토리였네요
해금 이벤트에서는 주인공한테 털리고 죠노우치한테 허접딜맞는 원작 업보청산이었지만

[햇빛을 핥는]

아아, 물론이죠 KC직원 이자 정령 보이는 사이코 듀얼리스트겸 넘버즈 면역 엔터메 하노이 어린이친구...

[초☆융★합]

이렇게 보니 주인공이 세계의 위협인거같네요.. 역시 태그포스 후계..

[SNOW per]

세상에 대단..

[초☆융★합]

이것이 인연만을 추구하며 듀얼을 한 자의 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