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웹에 굴러 다니는 적당한 레시피 보고서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쓰다보니 느낀건데
유현을 제가 잘 못다루는건진 몰라도
주로 어떤 상황에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레시피 보면 1~3장은 꼭 들어는 가있던데
실제로 해보니 도움이 된적이 별로 없어서요...
2.킬각 때문에 돌파용 카드로써
아르테미트 슬레이와 명왕결계파중 고민 중입니다.
명결쪽은 아무래도 발동턴 데미지를 못 주다보니
그게 아쉬워서 문제인데.,
어느쪽이 효율적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쓰다보니 느낀건데
유현을 제가 잘 못다루는건진 몰라도
주로 어떤 상황에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레시피 보면 1~3장은 꼭 들어는 가있던데
실제로 해보니 도움이 된적이 별로 없어서요...
2.킬각 때문에 돌파용 카드로써
아르테미트 슬레이와 명왕결계파중 고민 중입니다.
명결쪽은 아무래도 발동턴 데미지를 못 주다보니
그게 아쉬워서 문제인데.,
어느쪽이 효율적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명결이랑 슬레이중 뭐가 좋을지는 일단 마듀 환경이냐 오프환경이냐에 따라 다르긴 할텐데 오프 기준이든 마듀 기준이든 슬레이가 뭐랄까... 거품이 빠졌다? 유행이 지났다? 같은 느낌이라 잘 안쓰이게되긴 했습니다
저도 전황을 잘 하는건 아닌데 제 경우에서 조언을 드려보자면 1. 유현은 초동 담당이 아닙니다. 유현을 초동으로 쓸 일이 너무 한정적이고 차라리 관우 소환이 더 낳을 때가 많습니다. 전황의 초동은 염무 천기로 가져오는 손권입니다. 천기-손권 일소-손권 효과로 가져온 제갈량-제갈량 효과로 특소 및 손권 효과로 상대 몹 바운스가 전황의 일반적인 초동입니다. 유현을 잘 쓰고 싶으시면 유현-삼고예영 콤보로 필드에 유현-제갈량-전황 지속 마함을 깔아놔야 합니다. 유현 2, 3장은 전황에서 초동으로 쓸 하급 몹이 너무 부족해서 쓰는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전황은 후공 턴킬 덱이 아닙니다. 상대 집 부수기 특화인 운영덱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티아라 분기때는 아르테미트 슬레이 혹은 길항승부를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디멘션 어트랙터도 메인 덱에 추가해서 쓰고있습니다.
흠 그럼 유현을 꼭 2~3장 넣을 필요성까진 없다는건가요? 그 자리에 다른 견제 카드 넣어보는건 어떤가 싶어서요.
개인적으로 3장은 비추고 2장은 개인 취향, 1장 정도는 넣어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유현 효과인 추가 1드로우가 맛있을 때가 많거든요.
유현 3장보단 차라리 스몰월드라도 넣어서 초동 장수를 늘리는 걸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