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테이스트 들어가는거야 만드는 사람의 성향이겠지만
홍보애니에서 상품홍보보다 자꾸 자기취향 억지밈만 미는 건 완전히 주객전도
그래서 화제라도 되었냐? 하면 러시이미지 자체를 싸구려레트로 이미지 덧씌워버렸고
다음작 고러시에선 신규유입은 커녕 자기네 전작 본 사람만 이해가게 만드는 애니만 더 만들고 있고
홍보도 안하고 작품에 애정도 없으면 대체 왜만들고 있는가?->그저 자캐딸 원툴이 현 세븐즈고러시의 정체성입니다만
상처받은 유희왕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번년도 점페에서 감독 태형 체험 서비스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