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소환은 거의 안할거고 사실상 프라임 포톤 위에 겹쳐서 소환할텐데
그럼 필연적으로 프라임 포톤이 먼저 나온다는거고
가장 큰 차이는 프라임에는 없는 몬스터 효과 내성이 있다는 건데
1. 마함에는 둘 다 의미없음
2. 프라임 포톤이 나왔을 때 몬스터 효과로 견제하면 네오 프라임을 낼 수 없음
위의 이유로 내성도 큰 의미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피니시 용도로는 애프터글로우를 거치면 둘 다 사실상 턴킬은 충분할거고...
용도는 사실상 아제우스 소재 +1 정도인 느낌이네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갤럭시 포톤의 추가 지원 덕분에 굴리기는 한결 좋아져서 좋습니다.
퓨어리를 먼저 맞춰놓고도 갤럭시 포톤이 재밌어서 이거만 굴리고 있네요.
오프 후라게 당시에도 결국 애프터글로우 킬각은 똑같은거 아니냐는 의견이 꽤나 많았죠..
프라임 포톤 위에 겹쳐서 나오니 소환 난이도는 낮고.. 그렇다고 내성을 더 주기에도 애매해서 카드 자체가 좀 미묘해진 느낌입니다.
프라임포톤으로 킬각잡다 포뵐맞았을때 우회가능한...이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영 애매하죠,말씀하신대로 요즘은 후열견제도 매서워서 몬스터 효과에만 내성인것도 영 미묘하고(...)
사실상 비 엑시즈 테마 만나면 약해지는 타점과 안전성을 해결해주는 용도인데....결국 기승애프터글로우 루트는 그대로니
오프 후라게 당시에도 결국 애프터글로우 킬각은 똑같은거 아니냐는 의견이 꽤나 많았죠..
프라임 포톤 위에 겹쳐서 나오니 소환 난이도는 낮고.. 그렇다고 내성을 더 주기에도 애매해서 카드 자체가 좀 미묘해진 느낌입니다.
프라임포톤으로 킬각잡다 포뵐맞았을때 우회가능한...이라고 생각해도 솔직히 영 애매하죠,말씀하신대로 요즘은 후열견제도 매서워서 몬스터 효과에만 내성인것도 영 미묘하고(...)
사실상 비 엑시즈 테마 만나면 약해지는 타점과 안전성을 해결해주는 용도인데....결국 기승애프터글로우 루트는 그대로니
원본 프라임포톤 이랑 쓰임새가 이지선다로 갈리는게 미묘하긴하죠 내성은 좋은데 다른게 뭔가...썬드 삼두룡 하위 느낌
프라임 포톤에는 없는 소환연출이 있다는 차별점이...!
그래서 안전한 상황엔 프라임 포톤으로 충분해도 네오 프라임으로 올리게 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