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 하급
천년 : 중~상급 몬스터
이런 느낌인데
밀레니엄으로 최대한 버티면서, 패에 천년 몬스터나 천년의 십자가가 잡힌 상태일 때 전개를 최대한 빡세게 해서 환상의 소환신 엑조디아를 뽑아서 턴킬 각을 보라는 구도로 나온 느낌이네요.
거기에 밀레니엄 / 천년 양 쪽 모두 지속 마법 카드 취급 효과가 공통 효과로 붙어있다보니깐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크게 손해를 안 보는 느낌의 카드군이 된 것 같네요.
이래저래 재미는 크게 있을 것 같은 카드군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환소엑조를 풀활용 하려면 후공에 라이프 관리가 중요한데 천년 몬스터들은 십자 없이 내놓으려면 라이프 리스크가 꽤 심하니 이게 걸리네요. 그렇다고 방패의 서치 능력을 안쓰면 십자를 가져오기가 힘들고, 애초에 환소 엑조를 쓴다는 건 호감패..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엑조디아 파츠를 덱에 넣어야 한다는 건데 이것 때문에 또 덱 밸런스도 신경써야 할테고..
지속마법취급...이건 하몬엑조덱을 짜라는 콘마이로부터의 메세지인게?
근데 이론상으로는 그게 가능할 것 같은데.. 하필 종족이 전부 제각각인 것도 문제라서 글쎄요..
환소엑조를 풀활용 하려면 후공에 라이프 관리가 중요한데 천년 몬스터들은 십자 없이 내놓으려면 라이프 리스크가 꽤 심하니 이게 걸리네요. 그렇다고 방패의 서치 능력을 안쓰면 십자를 가져오기가 힘들고, 애초에 환소 엑조를 쓴다는 건 호감패..가 될 가능성이 높은 엑조디아 파츠를 덱에 넣어야 한다는 건데 이것 때문에 또 덱 밸런스도 신경써야 할테고..
라이프를 알아서 뺄 수 있다니 SRGP밀레니엄엑조디아 덱의 탄생의 순간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