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ocg 얘기 나올때마다 항상 느끼는거

[ShironekoProject]

요즘 유희왕은 선턴에 완막을 너무 해댄다. 서로 주고받는 듀얼을 할 수는 없나?

그거 그냥 메타비트 아니야? 무슨 둘리 투척 월경 결계상 투척, 샘 발동 자 게임을 시작하지가 매우 올바른 듀얼이라는건데...?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1103 게이트볼도 보면 사실상 마듀 현재 메타비트와 비슷한데 말이죠. 전 이런 듀얼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정확하게는 너무 힘들어요, 오프에서도 3턴만 넘어가도 진빠지는데 마듀는 더더욱....

그나저나 궁금한게 있는데 마듀 메타비트와 1103게이트볼의 차이점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몬스터 한장 일소해놓고 마함으로 게임하는건 비슷한데... 아 그리고 뭐가 빠졌는지 몇장 남았는지 카운팅이 중요한 건 또 섬도희더라고요. 이 섬도희 덱과 1103 게이트볼의 차이점은 또 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