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황 특성상 머메일 혼합 구축의 물 카르텔 구성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렇다면 그 시절 - 지금도 나름 먹히는 - 콤보인
한데스 축 해황머메일이 얼마나 강화되는가? 가 문제.
생각해보니 수령신도 어비스 라이징 카드군요. 하아아니
일단 락/퍼미션 등은 다 용서해도 한데스는 지들이 내놓고 죽어라 싫어하는 코나미입니다만
테마 단위가 아니고 스테이터스로 돌아가는 구성이다 보니
금제 조절이 좀 어려운 감이 있어서
긎메 잘못 조지면 다른 애들도 죽어버리는
그렇다고 처음부터 약하게 내면 나무야 미안해가 되어버리니
아직 나오는게 확정된 건 아니긴 하지만
나온다고 치면
과연 어떻게 될지
다음 금제에 일단 얘부터 짜르고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가 시작되는 캘러미티같은 포지션의 카드죠
지원나오면 꼭 터지는 카드류
이론상 선턴에 패 4장을 자르고 시작할 수 있는 해황머메일군
Ex) 키토칼로스
한데스 싫어하는 주제에 민스트렐 지원 준 이 청깨구리 놈들...
다음 금제에 일단 얘부터 짜르고 본격적인 성능 테스트가 시작되는 캘러미티같은 포지션의 카드죠
지원나오면 꼭 터지는 카드류
이론상 선턴에 패 4장을 자르고 시작할 수 있는 해황머메일군
그나마 테마 굴릴 수 있게 하면 다행이지 이상한 카드를 잘라서 덱을 진짜 기형적으로 굴리는걸 강요하는 금제들은 정말로 마음에 안 드는
danielxcutter
Ex) 키토칼로스
한데스 싫어하는 주제에 민스트렐 지원 준 이 청깨구리 놈들...
한데스 싫어파와 한데스 좋아파의 투쟁이 아닐까요(?)
열풍의 결계상 같은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