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G의 원래 목적은 이걸로 돌파카드를 잔뜩 뽑아온다 - X, 그럴거라고 협박을 해서 상대가 빌드 제대로 못 세우도록 압박하며 턴을 받아온다 - O 라서 멀챠미가 비교적 착지하기 쉽다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아무튼 원래 하려던 플레이 잘 못하게 하는 동시에 아드도 수급한다는 역할 자체는 다할 수 있거든요
최소로 착지해도 최소 1~2드로우는 줘야만 하는 증G의 막강한 아드벌이 때문에 원래 목적이 잘 들어오지 않고 있지만요
증G의 원래 목적은 이걸로 돌파카드를 잔뜩 뽑아온다 - X, 그럴거라고 협박을 해서 상대가 빌드 제대로 못 세우도록 압박하며 턴을 받아온다 - O 라서 멀챠미가 비교적 착지하기 쉽다는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아무튼 원래 하려던 플레이 잘 못하게 하는 동시에 아드도 수급한다는 역할 자체는 다할 수 있거든요
최소로 착지해도 최소 1~2드로우는 줘야만 하는 증G의 막강한 아드벌이 때문에 원래 목적이 잘 들어오지 않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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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x라는 방해카드 쥐어오기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이 수치적/대회 리플레이로도 확인이 된 건 크다고 봐요. 당장 제가 아래에 증지가 패트랩 긁어올 확률 적어놓은 것도 있구요(12패트랩 기준 하나도 못 쥐었다면 1드로 25 2드로 40 3드로 65%) 증지 던진 턴에 패트랩 다른 걸 못 던졌다면 지금만큼의 채용률이었을까?라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트랩 15-18매 덱들은 증지 덕에 작동하는 경우도 있는 편이구요.
턴킬이 너무나도 쉬워진 현대 유희왕에서 제대로 못세운 빌드는 곧 죽음을 의미하다보니 사실상 점점 전자로 의미가 변질되어가긴 했죠
하지만 화염 카르텔 말곤 그런 협박이 잘 통할까 의문이네요. 애초에 화염 카르텔 말고는 대부분 테마는 2~3장 드로우 선에서 끝이니까요..
스케어클로나 마나둠같이 증G보다 더 극단적으로 맞는 테마가 있는가 하면 밸리언츠같이 진짜 1도 의미없는 테마도 있긴 하죠
증G가 약하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제 말은 멀챠미도 상대 매치업을 좀 타긴 해도 억제력은 상당히 있다는거죠. 증G가 미쳐버렸을 뿐이지
하지만 화염 카르텔 말곤 그런 협박이 잘 통할까 의문이네요. 애초에 화염 카르텔 말고는 대부분 테마는 2~3장 드로우 선에서 끝이니까요..
스케어클로나 마나둠같이 증G보다 더 극단적으로 맞는 테마가 있는가 하면 밸리언츠같이 진짜 1도 의미없는 테마도 있긴 하죠
하지만 저 x라는 방해카드 쥐어오기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이 수치적/대회 리플레이로도 확인이 된 건 크다고 봐요. 당장 제가 아래에 증지가 패트랩 긁어올 확률 적어놓은 것도 있구요(12패트랩 기준 하나도 못 쥐었다면 1드로 25 2드로 40 3드로 65%) 증지 던진 턴에 패트랩 다른 걸 못 던졌다면 지금만큼의 채용률이었을까?라고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트랩 15-18매 덱들은 증지 덕에 작동하는 경우도 있는 편이구요.
증G가 약하다거나 하는 의미가 아니라 제 말은 멀챠미도 상대 매치업을 좀 타긴 해도 억제력은 상당히 있다는거죠. 증G가 미쳐버렸을 뿐이지
턴킬이 너무나도 쉬워진 현대 유희왕에서 제대로 못세운 빌드는 곧 죽음을 의미하다보니 사실상 점점 전자로 의미가 변질되어가긴 했죠
9기 초 섀도르 환경에서 증지의 가치를 구하시오 (배점: 2200)
특소 1회로 나오는 몹을 특소 1회로 뚫어야 했던 당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