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패에서 엑스세이버 소환하는 카드
묘지로 간 턴의 엔드페이즈에 덱에서 엑스세이버 서치하는 카드
이 둘이 오버파워던 시절에 증식의 g가 나왔습니다.
이땐 드로가 그렇게 강력한 어드가 아니었고
(강했지만 지금만큼은 아니란 소리입니다)
미채용 우승덱도 많았죠.
지금은 어떻죠?
스네이크아이즈 액셀 드로우하면
그건 증원 + 네프테스의 인도하는 손임에 동시에
서치해오는 포프루스는 패에서 특소되면서 마법을 가져오고
그러면서 동시에 묘지로가면 추가 코스트가 되어주며
마법카드는 그렇게 와서 몬스터를 비파괴로 찍고 치워버리는 카드거나
아니면 하나 릴리즈하고 덱에서 1렙이 나오네요
카드 한장의 밸류가 각각 과거카드 3장 정도
심지어 그게 서로 연계됩니다
이제는 증식하는 g는 너무나도 큰 걸 들고옵니다.
당시에 패트랩은 이펙트 뵐러, 증식의 g, 유령토끼, 배틀 페이더, 디디크로우 드롤 록 버드 정도였습니다
이젠 포영, 니비루 우라라 등등 막대한 카드가 많죠
증지가 나올 때 드롤록버드는 다들 이거 가지고는 있는데 그렇게 쓰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서치는 허용했으니까요.
당장 가야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든 손대야 할 상황은 왔고
우라라 지명자로 한계가 와서 말챠미 같은 우회책도 시도된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론 제한 정도로 다른 카드에게 대체되며 페이드아웃되어야 한다고 봐요
증지 금지가는 순간 빠질 일이 없죠. Tcg금제 우라라 채용률을 보세요. 덱서치 덱덤핑 덱특소로 시작하는 카드가 많아서 이제 다 씁니다.
증g가 판 다 망쳤다 : x 증g 이후 출시된 우라라를 시작으로, 카드들이 이 두 카드 의식하며 인플레 일으켜 가며 현대 유희왕이 비대해진거다 : o 의외로 증g 나이가 꽤 많다는거 알면 놀랄 사람들 있을 겁니다.
Xx세이버 미국 지원이랑 사실상 동기죠. 심지어 이게 양키 카드라는 것도 이제 모를 때가 왔네요
아뇨 티환경에서도 우라라 안 쓴 건 마종동 살아있을 때 뿐입니다
"드롤이 메인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메타는 망겜메타다" 가끔 몇몇 덱에서 증지 케어 한다고 드롤 메인 투입도 불사하는거 보면 크게 틀린거 같지도 않단 말이죠
"드롤이 메인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메타는 망겜메타다" 가끔 몇몇 덱에서 증지 케어 한다고 드롤 메인 투입도 불사하는거 보면 크게 틀린거 같지도 않단 말이죠
증g가 판 다 망쳤다 : x 증g 이후 출시된 우라라를 시작으로, 카드들이 이 두 카드 의식하며 인플레 일으켜 가며 현대 유희왕이 비대해진거다 : o 의외로 증g 나이가 꽤 많다는거 알면 놀랄 사람들 있을 겁니다.
태엽한테나 쓰던 카드니...
Xx세이버 미국 지원이랑 사실상 동기죠. 심지어 이게 양키 카드라는 것도 이제 모를 때가 왔네요
소신발언 전 요즘 포영 우라라 니비루 전혀 대단하지 않다고 봅니다. 요즘 유발의 가치는 생각보다 낮아요. 한대를 치면 멈추는 경우는 드물고, 두대를 쳐도 상대가 멈추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이게 패트랩과 공격권이 일대일 대응+상대가 아드를 조금 남기는 손해를 보는데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그럼에도 요즘 덱에 유발을 많이 넣는 이유는 이거 말고 넣을게 없어서;;; 문제가 크거든요. 어차피 요즘 덱들 스페이스는 무지하게 넓어서 남아도는 수준이라
아마 우라라는 증쥐 금지가는 순간 증쥐와 같이 덱에서 다 빠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친구는 증쥐 금지가 반 이상이 투입이유라는 것을 몇몇 극단적인 분기가 증명해줘서
증지 금지가는 순간 빠질 일이 없죠. Tcg금제 우라라 채용률을 보세요. 덱서치 덱덤핑 덱특소로 시작하는 카드가 많아서 이제 다 씁니다.
하긴 이번 분기는 써야되겠군요 빼고 뭐쓸지 생각해봐도 쓸게 없네;;
아뇨 티환경에서도 우라라 안 쓴 건 마종동 살아있을 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