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후공 때 쓰면 좋은 건 맞습니다
드로우한 카드 덱으로 되돌리는 디메리트도, 패에서 일소나 특소 계속 해대는 게 아닌 이상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고...
... 문제는 선공에 잡히면 반쯤 말림패,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턴 엔드하면 여러 의미로 좉되는 경우가 다반사
그리고 첫 후공 지나간 뒤에 잡았을 때도 좀 힘들더군요. 차라리 이거 말고 전개 파츠나 잡히지!!... 란 생각이 불쑥불쑥...
증g가 제재 먹는단 전제 하에서도 풀투입은 좀 힘들 것 같고, 1장에서 2장 정도 넣거나, 그 자리에 다른 패트랩+전개 파츠를 넣는 편이 나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건 자체가 후공에 메리트를 주기위해서 만든것 같아요. 그래서 메인이 넣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증G 2장, 미루챠미 1장 정도면 저는 괜찮을 것 같은 느낌?
증G 2장, 미루챠미 1장 정도면 저는 괜찮을 것 같은 느낌?
조건 자체가 후공에 메리트를 주기위해서 만든것 같아요. 그래서 메인이 넣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