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듀라는 이야기가 일본이나 tcg권에서도 나오는데,
이게 진짜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뭐 의외로 오프 듀얼이라는게 밑 준비가 많이 필요하거든요.
원딱이든 포딱이든 프텍에 카드 일일히 넣고, 거기에 덱 케이스에 매트에 뭐 준비할것도 많고
매장까지 가는 시간과 노력도 뭐 무시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소위 말하는 빌런 유저 룰 사기 비매너 이런걸 완벽히 막아주니깐요.
그리고 게임중에 라이프 계산 룰 처리까지 다 해주니 그냥 너무 편리해서 마듀만 한다
이런 분이 너무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뭐 해결책이 없는 문제입니다만
마듀가 캐쥬얼을 전혀 지원을 안하다를 넘어 아주 무시하고 있어서 오프가 캐주얼이 더 강화되나? 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그냥 일본 캐주얼층은 상관이 없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택티컬 트라이가 나온 게 아니냐 싶긴 합니다
빌런 유저나 룰 사기 유저를 막아준다... 마듀에서도 있긴하죠? 기술적으로 알아보기 어렵게 수작질도 거니까 당하는사람들이 캐치하지 못하면 알수가 없을뿐
그래서 택티컬 트라이가 나온 게 아니냐 싶긴 합니다
이세계 세가사원
마듀가 캐쥬얼을 전혀 지원을 안하다를 넘어 아주 무시하고 있어서 오프가 캐주얼이 더 강화되나? 같은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그냥 일본 캐주얼층은 상관이 없긴 하더라구요
빌런 유저나 룰 사기 유저를 막아준다... 마듀에서도 있긴하죠? 기술적으로 알아보기 어렵게 수작질도 거니까 당하는사람들이 캐치하지 못하면 알수가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