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엔트러스트도 진지하게 메인 채용 고민할 수 있게 됐군요

[키라타]

①: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아머드 엑시즈"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후략)

이번 지원에서 유능한 "아머드 엑시즈" 카드가 늘어나기도 했고,

제네레이션 포스도 있지만, 제네포는 필드 엑시즈 조건 때문에 말림 요소가 되지만

일단 서치 & 샐비지 기능으로 바로 작용 + 레벨 맞추기 효과때문에 

진지하게 1-2장 채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 외에 TCG 월프인 엑시즈 포스는 덱 엑시즈 카드를 떨굴 수 있는데

아머드 샤크를 떨궈서 상대 턴 장착으로 다크 나이트를 격발하거나

덱 RU메일을 떨군 후 2번 효과를 발동해서 엔드 페이즈에 장착 시켜서 내성 걸어두는 플레잉도 가능

발매 시기가 일본 기준 비슷한거 생각하면 나름 노린거 같기도

에오오의 주가가 내리지를 않는다

[수준김피카츄]

닼나랜이 액시즈 샐비지가 매턴 가능해서 굳이 투입할 가치가 안 느껴진달까..
울며 겨자먹기로 넣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런지.

[이세계 세가사원]

이젠 장착도 쉽게 해서 꺼내오기도 좋긴 합니다

[키라타]

"엑시즈" 마함이랑 "아머드 엑시즈" 카드가 혼재하고 있기는 한데다가
다크 나이트는 특소 몇차례 걸치는 엑덱 몹이고, 이쪽은 그냥 바로 발동할 수 있는 마법이라는 차이.

일단 넣어도 안 말린다 수준까지 온 것에 의미가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