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터 일소(민어 특소 -> 커터 특소) -> 죠스 특소
2. 커터 + 죠스 -> 바하무트
3. 바하무트 효과 -> 리버추 -> 스트림 세트
4. 바하무트 -> 포트리스 -> 메일, 풀 아머드 서치
5. 포트리스에 메일 장착 -> 다크 나이트 랜서 -> 다크 나이트 랜서로 메일 회수(아머드 “엑시즈” 카드군 취급이라 된다는 가정 하에)
6. 포트리스 째고 -> 죠스 회수
7. 죠스 특소 -> 어비스 -> 리모라 서치
8. 죠스 + 어비스 -> 해파리
9. 리모라 -> 커터 + 죠스 특소 -> 샤크 드레이크 ->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10. 풀 아머드 세트 -> 리바이스에 메일 장착
결과물: 다크 나이트 랜서 + 리버추 + 해파리 +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메일 장착) + 스트림 + 풀 아머드 세트
4회 견제 + 2회 파괴 내성
리바이스로 1회 무효.
스트림으로 2장 파괴.
해파리로 1장 파괴
랜서로 1장 흡수…인데.
여기서 주목할 점. 랜서 명칭 턴 제약 없습니다.
그러니까… 리바이스로 무효.
스트림으로 라비아스 대상 + 상대 카드 2장 찍기.
여기에 풀 아머드 체인해서 리바이스를 2장째의 랜서로 체인지해서 상대 카드만 2장 파괴.
랜서 1에 풀 아머드 효과 써서 포트리스 장착.
메일의 장착이 파괴되어 묘지로 갔으므로 엔드 페이즈에 랜서 2에 장착.
총합 4제거 + 2 파괴 무효 + 엔드 페이즈 상대 남은 몬스터마저 제거.
1. 타키온 -> 죠스
2. 죠스 -> 어비스 -> 커터 -> 리모라
3. 죠스 + 리모라 -> 바하무트
4. 바하무트 효과 -> 리버추 -> 스트림 세트
5. 바하무트 -> 포트리스 -> 메일, 풀 아머드 서치
6. 포트리스 -> 다크 나이트 랜서 -> 리모라 회수
7. 커터 + 어비스 -> 해파리 -> 리모라 -> 죠스/커터 특소
8. 대충 리바이스 콤보로 위와 같은 결과물로 끝.
필요에 따라 순서 봐서 심연으로 들어가 상대 묘지 효과 원천 봉쇄 시도도 가능하고…
그리고 한가지 주목하고 싶은 점은, 샤크 덱의 마함 라인입니다.
세븐스 어센션/세븐스 타키온(서치)
부상하는 아쿠아 제트(추가 전개)
엑시즈 엔트러스트(서치, 다음 턴 특소)
엑시즈 포스(덤핑/서치, 다음 턴 특소)
메일(사실상 공격 횟수 +1)
까놓고 말해서 메일 빼고 죄다 서치거나 죄다 유사 몬스터류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저거 죠스 발동 조건을 안 만족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죠스 특소 조건 실패해도 최소 해파리 + 스트림 + 풀 아머드 랜서에 아머드 샤크로 다음 턴 후속 장전이 가능하고…
함정 라인도 버추 스트림이랑 풀 아머드가 가장 자주쓰이겠지만, 포스 나오면 스플래시들도 고려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파리 리셋도 꽤 강하고, 스플래시로 샤크 드레이크 없이도 리바이스 들어갈 수 있게 되니까요.
샤크씨의 매직☆콤보는 강했다
스트림으로 해파리 파괴하면 에피라가 나오기도하죠 스트림으로 물속으로 바꿀수도 있고요
샤크씨의 매직☆콤보는 강했다
스트림으로 해파리 파괴하면 에피라가 나오기도하죠 스트림으로 물속으로 바꿀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