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이 사실이다- 6개월 뒤에서야 직접 지원이 나옴
유출이 거짓이다- 간접 지원 2번이 끝
어느 쪽이 진짜가 되든 얘네 별로 택트라를 팔기 싫었단 게 되는 건가요
근데 그러면 이번에 이빌트윈 일러스트로 마듀에서 뽕 뽑은 쪽을 설명하기 어려운데
유출이 사실이다- 6개월 뒤에서야 직접 지원이 나옴
유출이 거짓이다- 간접 지원 2번이 끝
어느 쪽이 진짜가 되든 얘네 별로 택트라를 팔기 싫었단 게 되는 건가요
근데 그러면 이번에 이빌트윈 일러스트로 마듀에서 뽕 뽑은 쪽을 설명하기 어려운데
이건 반대로 팔만큼 많이 팔았고 앞으로 더 많이 팔기 위해 지원으로 떡밥을 뿌리는 거죠. 정말로 성과가 안 좋았다면 간접지원 1로 퉁치고 끝냈을텐데 간접지원 2에 직접 1이면 상당히 케어해주는 거고요.
일단 인기도랑 판매량 간보고 낼지말지 정한게 아닐까요. 간접지원쪽 카드 디자인이나 설계는 한참 전에 만들었을테니까요
반대로 택트라의 상품 가치를 보전한 것 아닐까요 6개월동안 애 하나로 실전 덱을 짤슈있다!라는 홍보 문구를 보장한거니
팔기 싫었으면 간접지원도 안주지않았을까요
?? 왜 이 상황이 팔기싫었다는 결론으로 가는 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일단 인기도랑 판매량 간보고 낼지말지 정한게 아닐까요. 간접지원쪽 카드 디자인이나 설계는 한참 전에 만들었을테니까요
저도 이쪽에 한표. 간접 지원을 두번 내준 거 봐선 원래부터 길게 보고 있었을 거에요.
반대로 택트라의 상품 가치를 보전한 것 아닐까요 6개월동안 애 하나로 실전 덱을 짤슈있다!라는 홍보 문구를 보장한거니
이건 반대로 팔만큼 많이 팔았고 앞으로 더 많이 팔기 위해 지원으로 떡밥을 뿌리는 거죠. 정말로 성과가 안 좋았다면 간접지원 1로 퉁치고 끝냈을텐데 간접지원 2에 직접 1이면 상당히 케어해주는 거고요.
팔기 싫었으면 간접지원도 안주지않았을까요
?? 왜 이 상황이 팔기싫었다는 결론으로 가는 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애초에 지원빵빵하게 예정되어있으니 사라가 아니라 구축된 덱으로 굴리라고 내놓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