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메기아는 소년 학원물+회귀물 컨셉으로 보이네요.
알트메기아는 딱 봐도 정석적인 소년 학원물처럼 보입니다. 거기에 이제 회귀물을 곁들인...
낙인 스토리 이후로 이렇게 관심 가는 테마는 오랜만이네요.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왕도적인 소년 학원물 스토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알트메기아에 있는 인간형 메인 몬스터 넷을 보니 커플링이 딱 보이네요.
메디우스는 파인멜트랑 꽁냥꽁냥 순애 이야기 찍을 것 같고, 그라플레어는 원래 파인멜트를 좋아했다가 메디우스와의 커플링이 너무 끈끈한 나머지 자신이 두 사람의 사랑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파인멜트를 깔끔하게 포기하는, 메디우스의 라이벌 겸 친구.
그리고 리테라는 청순한 파인멜트와 다른 거친 매력으로 남녀 모두를 휘어잡는 강한 여학생 스타일에, 원래는 메디우스를 짝사랑했지만 파인멜트가 메디우스와 관계가 너무나 단단한 나머지 자신은 메디우스와 연인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메디우스를 향한 짝사랑을 접고, 대신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 안에 들어온 그라플레어와 연인이 되는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머릿속에 떠오른 걸 적어보니 벌써 순애물 스토리 한 편 뚝딱 완성됐네요.
낙인 스토리의 알버스♡에클레시아 커플 이후로 OCG에 NL 스토리가 안 나와서 애만 태웠는데, 이번에 나온 알트메기아를 보고 "야, 이건 진짜 메디우스♡파인멜트 커플이랑 그라플레어♡리테라 커플 각이다!!!"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팟! 하고 스쳐지나갔습니다.
물론 코나미는 이렇게만 가면 재미 없으니 알트메기아 스토리에 매운 맛을 첨가하긴 하겠죠.
예를 들면 옥신수를 흑막으로 내세워서 두 연인 앞을 가로막는 최종 보스로 만든다던가 하는.
아무튼 낙인 스토리 이후 오랜만에 OCG 스토리 테마에서 NL 냄새를 맡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과연 알트메기아 스토리는 어떻게 될 지 기대 반 설렘 반입니다.
크... 순애 최고! 순애 최고!!!!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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