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르토리아 캐스터도 나와서 그런지
연기톤이 기존의 아서의 보구 씰 서티에서 승인해주는 연기톤과 상당히 많이 다르군요....
뭐랄까 아에 다른 누님캐릭터 연기톤이랄까요?
기존에는 기사 아르토리아같은 상투적이고 딱딱한 말투였는대
이번에는 장난좋아할거같은 누님 연기톤이군요....
그러니 프멀 보구 승인도 변경좀...
이번에 아르토리아 캐스터도 나와서 그런지
연기톤이 기존의 아서의 보구 씰 서티에서 승인해주는 연기톤과 상당히 많이 다르군요....
뭐랄까 아에 다른 누님캐릭터 연기톤이랄까요?
기존에는 기사 아르토리아같은 상투적이고 딱딱한 말투였는대
이번에는 장난좋아할거같은 누님 연기톤이군요....
그러니 프멀 보구 승인도 변경좀...
연기 톤자체가 아에 다른캐릭터 연기톤이라 아마 그냥 프밥때는 컨샙아 안정해져서 그리한거같긴합니다... 일단 멀린이 본인을 오빠 포지현이라하는거처럼 평행세계인만큼 프멀은 자칭 누님포니션이긴하네요
음.. 보구의 봉인을 해방해야할 만큼의 긴급사태이니, 차분해진 말투...였다고 치죠 우리? 근데 진짜 연기톤 살살 녹는군요? 캐밥때도 솔직히 반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연기 톤자체가 아에 다른캐릭터 연기톤이라 아마 그냥 프밥때는 컨샙아 안정해져서 그리한거같긴합니다... 일단 멀린이 본인을 오빠 포지현이라하는거처럼 평행세계인만큼 프멀은 자칭 누님포니션이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