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르주나 얼터에 60만원때려박아도
못먹은걸 겪은뒤로
10만원 써도 안나오면 늘 손절치는편입니다
이번에 브리트라 10만원 못얻고
역시 이번 이벤트 5성서번트도 소환횟수는
백번 넘겼습니다
더이상 돈쓰는게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뭘 잘못한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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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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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값이 350근처에 1년 배포사료가 2600돌 선이라 게임 배포돌만으로는 연간 7~8캐릭을 얻는게 평균.. 저기에 추가로 2트럭마다 1캐릭 추가가 평균.. ..라는 기본 정보는 당연히 알고 계실태고.. 그저 위로가 필요하신거라면 위추ㅜㅜㅜㅜㅜ 폭사구간에 들어가면 답도 없는거 같아유 힝구ㅜㅜ
순수 현질만 8트럭 넘게 할동안 노 5성인 적도 있습니다. 지금이야 천장이 있지만.... ㅠㅠ
100번의 소환을 하셨다고 하면 300돌 미만이라는 말씀인데, 5성 1장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범위라고 생각되네요. 폭사하지 않는 이상- 저같은 경우는 호부는 20~40장, 돌은 200~300돌 정도로 파악(호부와 돌의 기대값이 다름)되네요. 물론 이는 단순한 금테로서 5성만 한정하면 편차가 심해지죠. 게시판에도 있지만, 호부 한 장에도 나오는 게 5성이라 사실 저런 기대값이 무의미하고 그냥 운빨기도 메타(+그리고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만이 우리가 구원받을 수단이라고 봅니다. 꺾이지 마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부디 힘내세요!
아... 하필 아이디도....그 게임의 스즈가 IBN5100 관련 편지를 보는 듯한 ㅠㅠ 힘냅십쇼 ,,, 저는 600돌(약 200회) 때려넣고 겨우 먹어 본 적도 있습니다 . 그냥 운빨입니다. 위추드려요 ㅠㅠ
150회를 달려갑니다ㅜ
5성 픽업 기대값은 450돌 150연차 정도죠 약 25만원 정도 천장이 990돌 330연차 (55만원)이니 명함 한장은 그 전에 나올겁니다 십만원을 대충 180돌 60연차로 계산하면 먹을 확률이 35%쯤 되는데 꼭 얻고싶은 서번트를 노리기엔 좀 부족한 횟수가 아닌가 싶네요
10연차때 기대값 460이었고 11연차된 지금은 330인가 360이었나로 낮아졌다 들었슴다
아 그렇네요 늘어난걸 신경 안써서 잊고있었습니다 쓰면서 생각보다 혜자였네 싶었는데 저것보다 더 혜자겜이었군요 ㅋㅋ
전 포기했습니다
움.. 단순 개체폭사를 넘어서 전체적인 돌투자 대비 회수 구간이 어케 되시나유..? 저는 계정이 전체적으로 기대값을 걷어차고 있는 형국이네요 21년에는 극한의 존버와 집중을 해서 픽업마다 450 이상씩 굴려봤으나 5번인가 6번쯤 폭사해서 픽업 캐릭 딱 2명 얻었고-ㅅ- 22년에는 캐밥 얻은 후 긴장이 풀려서 대충 여기저기 돌 흘려보니 픽업캐릭 7명을 얻던데-ㅅ- 결과적으로 평균수렴을 하긴 했지만 왜 많이 굴린 성능캐는 다 폭사하고 적게 굴린 잡캐는 잘 먹는건지.. 확률은 뭐 어디서 객사라도 한건지.. 진짜 왜이러는걸까 싶긴 함다 저도 좀 곱게 기대값이라는거 근처에서 뭘 먹어보고 싶은데 말이죠..
하도 확률이 말도 안돼게 널뛰다가도 결국 평균에 수렴하긴 하는걸 겪어보니 이게 1퍼라는 확률대가 평균에 수렴하려면 대략 2년치의 과금과 배포돌이 모여야 간신히 평균분포에 닿는건지.. 아니면 캐릭마다 인연치가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 잘나오는애는 잘나오고 못나오는애는 못나오게 어느정도 가산보정 수치가 정해져 있는게 아닌지.. 여러 추측과 뇌피셜이 난무하는 요즘이네요 개인적으론 후자쪽.. 계정별 캐릭 확률 보정 설을 강하게 믿고 있슴다. 이게 항상 픽뚫캐나 예장이나 나오는 놈만 맨날 나오더라구요.
전 그냥 돈 정해놓고 써요 10만원 넘어가면 미련없이 버려요 근데 이번은 대인 어벤저니까 환장하는거죠
제 기준으로는 4세트 그러니까 668돌이니 220연차 안에 안 나오면 폭사로 간주합니다. 1년에 두세번은 꼭 폭사를 만나더라구요. 특히나 크리스마스 때가 유난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평균 기대값이 300돌~600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뽑고 싶은 캐릭터는 600돌까지는 투자해보고, 적당히 갖고 싶은 캐릭이면 300돌 정도 투자하고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