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을 보면 이부키도지 픽업 겸 몇천만 DL 캠페인이 추석 캠페인
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것 같고, 일그오 2022 신년 캠페인은 한그오
6주년으로 대체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신년에는 둠코얀 픽업과 확챠가
있죠. 근데 (지극히 개인적으로) 구성이 영 마음에 안듭니다. -_-;;
빨강: 필수
하늘색: 은근 탐나는 전자피규어
보시다시피 뽑고싶은 애들이 죄다 뿔뿔이 흩어져있습니다!!!!
어차피 확챠 돌려서 마음에 드는 거 나온 적이 한 번도 없으니 큰
기대를 하지 말아야겠지만, 적어도 원하거나 탐나는 애들이 한
그룹에 몰려있으면 어느정도 안심이 되잖습니까? 이래가지고는
보험조차 없이 뭘 찍어도 그저 도박밖에 안되니 참 골때리는군요.;;;
............그냥 확챠를 하지 말까.......
ㄹㅇ 워스트 2순위만 되도 제가 흑심까진 안가졌을텐데 이제까지 확챠 5번인가 6번인가 해서 5번을 워스트 1순위로만 주니까.. 이거 분명 주작있구나 싶더군요
이 정도로 쪼갤거면 슬슬 확챠 기회도 한 번 더 주는게 맞지 않겠냐 센글아...
저도 매번 '이녀석만 나오지마라'라는 생각으로 함정카드가 가장 적은 확차를 돌리는데, 꼭 가장 필요 없는 녀석들만 걸리더군요 ㅡ.ㅜ
그나마 중복을 피하면 어느쪽이 좋을까 정리해봤습니다. (녹색: 본계로 갖고있음. 연두색: 부계로 갖고있음. 빨간색: 없거나 명함은 있지만 보업대상. 하늘색: 주 목표는 아니지만 갖고싶음) 이번에도 이부키도지를 고르는 편이 제일 안전하다는 점이 참 얄궂군요.
이 정도로 쪼갤거면 슬슬 확챠 기회도 한 번 더 주는게 맞지 않겠냐 센글아...
그러게말입니다. 앗싸리 페이지별로 1회씩 가능케 해줘야........
진짜 데스티니 시스템을 빨리 도입을 해야지 매년 새 5성이 추가 될때마다 뽑고 싶은 서번트를 놓쳐서 쌩돈 만드는 확차를 원망스럽네요
저도 얼른 운명의 데스티니(...)인 서번트를 만나고 싶습니다!!
근데 일본 시뮬 돌려봤는데 수영복 캐가 나오는게 문제죠
그런데 그건 신년복주머니로 그대로 내년 1월하지않을까요? 둠코정도 당기지 않을지?
옭;;;; 한 덩어리인 캠페인을 그렇게 쪼개기도 하나요?
저번에는 신년 캐릭터만 한그오 주년으로 땡기고 신년 픽업은 신년에 했는데, 이번엔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만약 신년 픽업은 안땡긴다면 둠코랑 마난난이 들어간 구성일수도 있습니다
신년 픽업->신년 확챠로 수정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그오보다 이득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원래대로라면 확챠 이후에 뜨는 애들을 확챠로 저격!이라든지....
확챠는 진짜 기가막힐정도로 워스트픽만 하는거보면 이거 분명 조작있다는 흑심이 뿜뿜함다 근데 또 꽝없는 구간은 전원 다 B급애들로만 채워져있고.. 크르르
청밥없찐
저도 매번 '이녀석만 나오지마라'라는 생각으로 함정카드가 가장 적은 확차를 돌리는데, 꼭 가장 필요 없는 녀석들만 걸리더군요 ㅡ.ㅜ
랜마모 보2, 수사시 보4, 이미 부계로 뽑은 도만 등....... 참 쓰잘데기 없죠. 그나마 원치 않았음에도 여태까지 유용하게 쓰는 게 잭, 아마쿠사 뿐입니다.
Ti.E
ㄹㅇ 워스트 2순위만 되도 제가 흑심까진 안가졌을텐데 이제까지 확챠 5번인가 6번인가 해서 5번을 워스트 1순위로만 주니까.. 이거 분명 주작있구나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