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아조는 돌아갔는데 혼자 문 두바이에 남은 안데르센
"맞다 나는 그 멜론녀(키아라)가 소환했었지!
그 여자, 날 엿 먹이기 위해 남은 마력을 양도해서 여기에 남게 만든 건가...!"
칼데아로 돌아가기 위해선 죽어서 소멸할 수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투신하려는 안선생
그리고 도착한 곳은 문 두바이에서 제일 높은 최종 결전지인데
응?
우냐----!
여엉차----!
간신히 재생했는데 다 가버렸어요!
완전히 방치됐어요!
제 나름대로 성배도 만들었는데!
저 혼자선 칼데아에 다다를 연도 없지만!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아내, 반드시, 바안드시, 바아안드시, 이 굴욕을 갚겠어요!
(이건 또 뭐야)
꺄아아아아아아!!!?
누구세요 당신-----?!
한심하지만 그래도 써먹을 구석은 보인다면서
안선생은 칼데아행 티켓을 마련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그...이벤트각이구마잉
드디어 카즈라가
진짜 여름 이벤트가 시작된다. (여름= 10월)
드디어 카즈라가
진짜 여름 이벤트가 시작된다. (여름= 10월)
할로윈의 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