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꼴 보수중에 이정도의 군경력이있는 후보가 나올수있는날이 있을지??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6658
문재인 특전사 논란, 사실은 이렇다
[가짜뉴스의 진실 ①] SNS에 유통되는 가짜 뉴스, 팩트체크 해보니... '일반 병은 특전사 아냐' 등 거짓 주장
'jtbc 태블릿 pc 조작설'부터 '박영수 특검수사 성추행설'에 이르기까지 '가짜뉴스'가 보수단체(태극기 집회)의 '탄핵반대' 집회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그 실체를 몇 차례에 걸쳐 싣습니다. [편집자말] |
▲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에 실린 특전사 복무시절 사진 | |
ⓒ 문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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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괴문서의 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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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0차 폭파과정 수료 시 장교와 하사관을 제치고 정병주 특전사령관 최우수 표창, 전두환 제1공수특전여단장 표창,
1976년 제1공수특전여단의 고급인명구조 교육 수료,
1977년 해양척후조 교육(보통 병은 해상척후조 위탁교육을 받지 않는다. 다만 우수인력에 한해 자체훈련에서 해양척후조교육을 실시하는데 이를 문 전 대표는 자원하여 받은 것이다) 수료,
자대 작전과 행정병 근무시 48회의 강하훈련(당시 특전병이라고 하더라도 강하훈련의 횟수는 3년의 복무기간 중 총 12회를 넘기 어려웠다. 함께 복무한 후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하훈련을 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어서 강하횟수가 많을 수 밖에 없었으며 문 전 대표의 경우 다른 사람 대신 뛰어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이 횟수는 월계 공수휘장에 해당할 정도로 특전병들 사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록이다)을 수행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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