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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장은 칼 사놓고 저런 상황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렸을지도... "ㅋㅋㅋ 즐겁군 즐거워 이 동네에서는 더이상 아무도 내게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스릉)
재밌는데.........
노잼
쫓아가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드마스터
왠 칼을ㅋㅋㅋㅋㅋ
왠이 아니고 웬
왠은 왜인지할 때 왠지로만 쓰이고 나머지는 웬으로..
얀 왠리? 웬리??
오토메일이 고장났어 윈리!
사람보고 깝치랬지
소드마스터
존나무서웤
쫓아가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안도!!!
뇌안돜ㅋㅋㅋㅋㅋ
두방쏘는거 피한것같은데 레알 소마?;;
연출이니까...
소울칼리버
"내 이름은 드라큘 미호크 세상을 알아라, 너자신을 알아라. 강해져라!!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자리에서 널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기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검을 뛰어넘어봐라.나를 밟고 올라서 봐라 롤로노아!"
내가 사는 동네에도 중동사람이 주인인 뷰티서플라이 가게에서도 저런일이 있었는데 어떤 흑인여자가 스턴건 가지고 가게털려다가 실패하고 주인이 커다란 곡도들고 존나 쫓아가가던데
쫓아가는걸 보게 된 사람들은 누가 강도인지 헷갈렸을듯
은퇴고수.
저 사장은 칼 사놓고 저런 상황이 벌어지기만을 기다렸을지도... "ㅋㅋㅋ 즐겁군 즐거워 이 동네에서는 더이상 아무도 내게 도전하지 않았었는데.."(스릉)
노잼
사장이 은둔 고수라도 되냐
노잼 빅스트레스
재밌는데.........
정말 잼없는게 뭔지 알려줘? 우리집 내장고엔 잼이 없다는거야.
검은바보상자// 바보다....
꼭 드립 평가하는 사람들 있음.. 드립 슈스케인가;
드립 미식가들이심
네 제 점수는요
재밌는데....
난 이거보고 뿜었는데?
뿜었는데 뭔 노잼 빅스트레스야 이 테러블 노잼 댓글들아
재밌는데 ㅋㅋ
정작 노잼 적는 인간들 재밌어서 베댓가는 놈 못봤음...
칼이 총보다 쎔ㅋ
키리토...
ㅋㅋㅋㅋㅋ
아니 총들고 왜 도망가는거지 ㅋㅋㅋ 상황이 반대로 된것 같은데
실탄있나없나 졸라 빠개 보다가 구라라는거 눈치 까자마자 칼뽑고 쫓아가네
칼뽑는소리가 들린다 취싱~
전 목숨을 받아가죠...크큭..
딱보니 가짜총인거라, 그래서 칼들고 나선듯... 진짜 총이면 저리 못하겠죠
한국에서는 저러면 정당방위가 안되서 ㅠ.ㅠ
총이 가짜인걸 사장이 눈치깐거 아닐까
저 사장님은 최소 인디아나 존스를 본 적이 없으신게다..
바바리안이 돌격한다!!
우리회사에도 전통도검인지 일본도인지 모를 장검이 사장실 벽에 떡하니 걸려있는데 기회가 있어서 몰래 살짝 뽑아봤더니 정말 날도 잘 갈아놨는지 플라스틱 정도는 싹뚝 잘리던데... 혼자서 전쟁나면 회사에 있는 산소마스크 방독면이랑 저 칼 챙겨가야겠다 라고 생각했음
그총보다 이칼이좋아요 하나사세요
마스터이 궁키고 그레이브즈 쫒아가는 장면이군요
돈내놔 이 색끼가 애비를 속이려 들어? 오늘 너죽고 나죽자.. 아빠~~나 아들 아녀요...
근데 저거 사장이 무모했다고 볼 수 있을듯. 옛날에 한국인 슈퍼마켓 사장이 강도가 총을 꺼내니깐 손으로 치고 방망이를 꺼내서 때리려는 순간 놀란 강도가 쏴버리는 바람에 사망한 사건 있었어요. 일단 저쪽은 방아쇠만 당기면 되니깐 칼이나 몽둥이를 든 쪽이 빈틈이 크고, 한방에 죽습니다.
총이 가짜인 것 같아요. 사장도 그걸 알아차리고는 칼 꺼내들고 쫓아가는 걸로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