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마이 사건 아는 게이 있냐ㅋㅋㅋㅋㅋ
우선 짤방의 코스프레녀가 털마이
하지만 코스프레계에서 '카루'라는 닉으로 활동
면상이 안되지만 몸매는 환상이었음.
면상을 극복하기 위해 저런 과감한 코스를 하고 다녔음.
당시가 2000년대 극초반이라서 DSLR의 개념은 없었음.
참고로 내가 사용하던 것이 소니 505
당시 대학 다니며 회사 다녔는데...우리 학교에 디카 갖고있는 사람이 나 말고 누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였음.
하여간 그 당시 코스프레 사진 찍고 하이텔, 나우누리,DC코스겔 같은데 올리는 녀석들이 있었는데...
코스녀들과 눈 맞은 놈들이 무지 많았음.
카루도 마침 그런 찍사 남친을 구했는데...그 녀석 닉이 '향기'
향기라는 놈이 그런데 좀 더러워.
이 여자 저 여자 코스프레 찍어준다면서 일부러 과감한 의상 입히고...
그리고 사진 찍는 각도를 교묘하게 해서 슴가나 거시기 찍은 경우도 수두룩해
물론 그걸 모으는 놈이었음.
어느날 이런 향기의 행동에 환멸을 느낀 카루가 헤어지자고 했지.
헤어지기만 하면 다행인데....향기의 그런 행동을 떠벌리고 다녔어.
물론 일부 코스프레하는 덕후들은 알고 있었지.
그러던 어느날.....
향기 이 녀석이 사고쳤다.
자기랑 카루랑 ㅂㄱㅂㄱ 한 사진을 DC코스갤에 올린거야.
난리났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여친과 헤어진 후 터트린 사건의 시발점 중 하나라고 판단되어지는 전설의 사건이었어.
재밌는 것은 내가 찍은 저 사진이 그 사건의 시작이고...
더 웃긴 것은 카루의 저 코스프레 사진은 내가 올린거 빼고 공개된게 거의 없다는거야.
뭐 향기와 카루는 그 후 행방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