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선도부 하면서 아침 교문앞에서 복장불량,지각잡는 그런거했는데
지각잡는게 8시반부터 9시까지 잡고 교문을 잠궈놓고 들어갔단말야
9시 다되갈때쯤 여자애 하나가 피곤하다고 쭈그려앉았는데
노란색....
충격이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안보려고 시선 돌리고있었는데..
여튼 중요헌건 그이후로 팬티는 모니터안에서만 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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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팬티는 별로다 얼룩져있고 더러워
인생 최초이자 최ㅎ...
크흡....ㅜ
어떻게든 안보려고?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날아간다잉
나의눈을 봐라!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3d 팬티는 별로다 얼룩져있고 더러워
당장 분비물 막는 용도도 있쟝
많이봤나보구나.. 부럽다..
동생 팬티말하는건데
아.... 미안하다.. 별로안부럽네 그건!
예전에 마트 갔을때 어떤 아가씨가 치마 접힌줄모르고 팬티 다보이는채로 쇼핑하던데 지나가는 남자들 시건이 다 거기로..
우리 대학로가 경사가 있음 어떤 남녀가 스쿠터 타고 경사길을 내려오다 목적지에 도착했는지 뒷자석에 있던 여자가 스쿠터에서 내릴때 몸에 중심을 못 잡고 다리를 90도 이상 벌려 버렸음 그때 인도에서 바라본 민트색 빤스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